네트워크 방화벽 장비와 소프트웨어

2007-05-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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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Readers' Choice Award (15)

GOLD
Cisco PIX Security Appliance Series
 



시스코 
www.cisco.com 
가격 : 4만 달러

시스코가 사업을 시작한 지 20년이 넘었다. 지금은 기업 내에서의 보안기능이 네트워크 운영과 더 많이 통합되면서 보안관련 우수업체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조사기업인 기업전략그룹의 존 올칙(Jon Oltsik) 선임분석원은 “시스코는 최근의 시장 변화로 혜택을 누리고 있다. 네트워킹 그룹이 보안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더 큰 발언권을 가질 것이고 이것은 보안제품과 관련돼 더 많은 성공을 이룰 것이다”고 말했다.

독자들이 네트워크 방화벽 부분에서 시스코의 PIX 제품에 금상을 주었다는 것보다 시스코의 부상을 더 잘 증명하는 것은 없다. 이것은 체크포인트의 파이어월-1을 간발의 차로 이긴 것이다. 독자들은 시스코 PIX의 응용프로그램인 레이어/프로토콜/HTTP 콘솔은 물론 침입, 공격 그리고 인증받지 않은 네트워크 트래픽을 차단하는 기능에 주목했다. 게다가 판매자 서비스와 지원, 로깅, 감시 및 보고, 다른 네트워크 방어/관리 도구와의 통합, 중앙관리 그리고 ROI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

독자들이 좀 더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 영역은 단지 설치, 구성, 관리의 편리성이었다. 사용자들은 방화벽이 실행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기능에 주목했는데 그것은 기업의 네트워크에 해커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시스코의 PIX 보안장비는 일련의 방화벽을 통합하고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을 추적하고 인증받지 않은 네트워크 액세스를 방어하는 주 단위의 감시기능을 지녔다.

이 제품은 TCP 스트림 재조합, 트래픽 정상화, DNS가드, 플러드가드, 프랙가드, 메일가드, IP베리파이 그리고 TCP 인터셉트 등의 침입방지기능을 포함한다. 시스코의 라인은 또한 DoS 침입, 파편, 재생 진전, 그리고 잘못된 약탈 등을 회피한다. 이 시스템은 관리자들에게 실시간 경고를 제공하여 회사가 침입자들을 쫓아내기 위해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한다. 최근에는 보안문제를 네트워크 문제로 바라보던 것에서 벗어나 프로토콜 스택급까지 올라갔고, 지금은 종종 응용프로그램과 동등한 정도의 문제로 여긴다.

시스코의 PIX 제품들은 지능형과 인식검사 엔진을 통한 응용프로그램 레이어 보안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것들이 응용프로그램과 프로토콜 지식을 수집하고 다른 사용자와 응용프로그램에 액세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데 사용한다. 이 장비의 보안실행 기술은 프로토콜 이상 감지, 응용프로그램과 프로토콜 상태 추적, 네트워크 어드레스 해설(NAT) 서비스 그리고 응용프로그램/프로토콜 명령어 필터링, 내용인증 그리고 URL 디오퓨스케이션 같은 침투감지 및 완화기술 등을 포함한다. 기업들의 네트워크에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장비들이 연결되어 있고 그것들을 관리하는 것은 커다란 문제이다.

관리자들은 기존 802.1q-기반의 VLAN 지원을 이용해서 시스코 PIX 보안장비를 전환된 네트워크 환경에 통합할 수 있다. 시스코의 IP 전화기는 자동으로 시스코의 콜매니저 소프트웨어에 등록되고 필요한 구성정보와 소프트웨어 이미지를 다운로드 한다.

SILVER
체크 포인트 파이어월-1

체크 포인트 
www.checkpoint.com 
가격 : 3천달러부터 시작

체크 포인트 파이어월-1은 포춘지 100대 기업에 들어간 장비이고 포춘지 500대 기업 거의 모두에도 들어가 있다. 독자들은 침입, 공격 그리고 인증받지 않은 네트워크 트래픽을 차단하는 기능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그리고 이 범주 안에서 이 장비의 중앙집중형 관리기능에도 주목했다. 파이어월-1은 액세스 컨트롤, 공격방어, 응용프로그램 보안, 침입방지, 내용보안, 인증, 서비스의 품질 그리고 네트워크 어드레스 해석기능 등을 제공한다. 게다가 체크 포인트는 조사를 위한 개방형 플랫폼(OPSEC) 표준을 개발해서 다른 판매자들의 제품이 방화벽에 통합되고 그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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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정보보호21c 통권 제81호(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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