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민세아] 2016년이 시작되면서 새해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하다. 그 가운데서도 취업준비생들이나 이직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목표는 원하는 기업에 취직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 기업들도 우수한 보안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연초부터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2016년 1월 둘째 주에는 36개사가 42개 부문에서 보안인력을 채용한다. 이 중 신입을 채용하는 곳은 3개사, 신입과 경력자를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관계없이 채용하는 곳은 15개사, 경력자를 채용하는 곳은 18개사다. 이번 주에는 보안기업들의 인력 채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제이컴정보 △유비콤 △주피터시스템즈 △인텍솔루션 △진앤현시큐리티서비스 △한국통신인터넷기술 △아이심시큐리티 △컴트루테크놀로지 △씨아이솔루션 △블루버드 △한국모바일인증 △AXA손해보험 △키미데이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티켓몬스터 △위덱스정보기술 △코니퍼 △지어소프트 △두잇시스템 △징코스테크놀러지 △아이티엠시스템 △테크온시스템즈 △지란지교에스앤씨 △아리네트웍스 △나래아이씨티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에스큐브 △위버시스템즈 △제트코 △지란지교시큐리티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넷츠코리아 △에스에스알 △잉카인터넷 △티티에스 △한스콤정보통신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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