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은 IT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의 보고서를 인용해 2005년 전 세계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프로젝트ㆍ포트폴리오 관리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매출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가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IBM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분야에서 25.4%의 점유율로 2위 업체와 두 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며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아니라 프로젝트ㆍ포트폴리오 시장의 상위 10개 업체 중에서도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 보고서는 2005년 전세계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프로젝트ㆍ포트폴리오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이 전년대비 6.7% 성장해 70억불 이상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IBM 래쇼날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개발 관련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고객이 용이하게 실행,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IBM의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인 래쇼날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Rational Software Development Platform, RSDP)을 통해 기업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임베디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개발, 확장, 통합 및 구현을 효율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IBM 래쇼날 소프트웨어는 이클립스 프레임워크를 포함하는 오픈 스탠다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비즈니스의 요구사항을 IT에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