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광고와 다양한 이벤트 통해 ‘U+큐브’ 로고 적극적 홍보
[보안뉴스 김정완] LG U+(부회장 이상철)가 새로운 3D 브랜드 로고 ‘U+큐브’를 선보였다.
LG U+가 새로운 3D 브랜드 로고를 선보인 이유는 유·무선의 영역 구분 없이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의 주요서비스에 ‘U+큐브’ 로고를 적용해 고객들과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함이다.
‘U+큐브’ 로고는 U+모바일, U+인터넷, U+070, U+TV 등의 형태로 유·무선 주요 서비스에 사용하고 향후 대리점 간판 및 인테리어, 휴대폰, 멤버쉽카드, 청구서, 차량, 유니폼, 홈페이지 등에도 새로운 브랜드 로고 ‘U+큐브’를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LG U+의 새로운 브랜드 로고 ‘U+큐브’는 평면의 로고 디자인에서 벗어나 입체감 있는 3D 형태의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했으며 분홍색으로 제작됐다.
‘U+큐브’는 무한한 상상과 새로운 혁신을 담아 고객 개개인에게 꼭 맞는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LG U+의 상상력과 호기심의 상징을 담았다.
‘U+큐브’가 추구하는 이미지는 통신을 넘어선 Life Enhancement Leader로 기존 통신서비스의 한계성을 탈피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여 삶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한편 이와 관련 송범영 LG U+ 통합이미지관리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3D브랜드 로고 ‘U+큐브’를 고객들이 친근하게 생각할 것”이라며 “12월부터 광고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U+큐브’ 로고를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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