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넷, 데이터 중심 보안클라우드컴퓨팅 솔루션 제안

2010-03-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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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서 민감한 정보보안 유지하는 동안 고객은 관리·준수 가능
세이프넷코리아는 정보보안 글로벌 기업인 세이프넷(SafeNet)이 최근 클라우드 전개에 있어 조직이 민감한 데이터의 보안을 담보할 수 있는 솔루션 유용성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데이터는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하고 향후에 제품과 서비스 면에서 경쟁적 이득을 취할 수 있게 하는 만큼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날 데이터 보호 및 컴플라이언스의 문제는 대부분의 조직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용할 때 발생하는 주요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광범위하게 적용하는데 보안이 장애물로 간주될 수 있지만, 적용을 가능하게 하는 작용도 한다.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방법을 찾아서 기업들은 산업에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가능하게 하며 클라우드 제품의 사업 잠재성을 극대화하기 시작할 수 있다.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용하는 방향으로 장애를 완화시킬 노력에 있어, 세이프넷은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데이터 중심의 보안 솔루션을 제안했다.

지능형 인증 토큰
인증된 사용자만이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클라우드 제공자와 기업에 매우 중요한데 세이프넷의 다중 팩터 강력 인증 솔루션은 인증된 개인만이 조직의 민감한 정보에 접속할 수 있게 한다. 그리하여 사업을 가능하게 하고 데이터를 보호하며, IT 비용을 낮추고 사용자 생산성을 증대시킨다.

암호 키 저장 보안
중앙화되고 엄격한 보안 장치가 암호 키, 접속 제어 및 다른 보안 정책을 관리한다. 이 외에 데이터에 대한 방침 및 보안 실행을 복제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에서 이 장치의 가상화 예를 전개하며 보안 승인자는 승인된 사용자 및 그룹만이 민감한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사업 내용, 문서 및 폴더에 기반한 방침을 지시한다. 세이프넷 하드웨어 보안 모듈에서는 중앙화된 암호 키의 FIPS 및 일반 기준 인증 저장을 제공한다.

파일, 어플리케이션 및 DB 시스템 전반에 걸친 클라우드의 보안 저장
클라우드를 탄력적으로 저장하기 위한 필요에서 발생했으며, 조직은 백업, 실패 복구 및 데이터 기록 보관에 대해 클라우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세이프넷은 암호 과정, 키, 로깅, 감사 및 파일 전반에 걸친 방침 행정에 집중하는 엄격한 장치, 어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등을 통해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한다.

세이프넷의 지능형 데이터 중심 솔루션은 정보 수명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데이터를 보호하며 오늘날의 SaaS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부터 하이브리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의 발전 요구까지 출현하는 클라우드 전달 모형을 지지할 수 있게 데이터를 적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 솔루션은 확실하며 비용 절감적이어야 하는 핵심 능력을 전달하며 클라우드 실행을 보장한다.

이에 러스 다이츠(Russ Dietz) 세이프넷 기술경영자는 “오늘날의 역동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 과거에서 이어진 물리적 보안 접근법은 단순히 더 이상 차단하는 기능을 하지 못하며 일관적인 보안 제어를 제공하는 입증된 솔루션인 세이프넷은 고객이 보안 면에서 손해 보는 일이 없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사업 이익을 완전히 얻을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프넷은 이와 관련 사업 환경 내에서 보안을 통해 어떻게 클라우드 컴퓨팅을 실행하고 그에 대한 정보의 중앙 리소스를 조직에 제공하는 ‘세이프클라우드(SafeCloud)’ 홈페이지(www.safenet-inc.com/safecloud)를 오픈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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