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XTG는 안랩의 고성능 방화벽 역량과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ZTNA),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SD-WAN) 등 최신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기반으로 유연하고 강력한 네트워크 통합 보안을 제공한다.

▲안랩 XTG [자료: 안랩]
복잡해진 업무 환경과 고도화된 위협 속에서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유연한 네트워크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ZTNA, SD-WAN 등 최신 네트워크 보안 ▲초대용량 트래픽 처리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방화벽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연동을 통한 엔드포인트-네트워크 통합 보안 구현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강석균 안랩 대표는 “안랩 XTG는 안랩이 2005년 ‘안랩 트러스가드 3100’ 출시로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 진출한 이후 20년간 축적해온 네트워크 보안 노하우가 반영된 제품”이라며 “안랩 XTG가 고객의 네트워크 보안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고도화되는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ZTNA, SD-WAN 등 최신 네트워크 보안 기능
안랩 XTG는 방화벽 기반의 ZTNA 기능을 제공, 사용자와 기기의 신원을 검증하고 최소 권한만 부여하는 등 안전한 네트워크 접근을 구현한다. 또 실시간 회선 품질 측정을 기반으로 최적 경로를 선택하는 SD-WAN 기능, 빠르고 효율적인 경량 VPN도 제공한다.
이로써 안랩 XTG를 도입한 고객은 네트워크 구성 변경과 추가 솔루션 도입을 최소화하며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과 국가 망 보안체계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정적 연결과 유연한 보안 구성이 가능해 원격근무, 다지점 환경, 클라우드 활용이 많은 조직 등 다양한 IT환경에서 손쉽게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방화벽 초대용량 트래픽 처리 역량 강화
안랩 XTG는 ‘안랩 트러스가드’의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트래픽 처리 성능과 시스템 안정성을 대폭 강화한 고성능 방화벽 기능을 갖췄다. 안랩 트러스가드가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제어, 침입 방지(IPS), DDoS 대응, 암호화 트래픽 검사, 가상 시스템 분리 등 다양한 고급 보안 기능도 통합 제공한다.
고객은 안랩 XTG를 도입해 트래픽이 집중되는 본사나 지사,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도 보안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트래픽이 많을 때도 속도 저하 없이 보안 기능을 유지할 수 있어 연속적인 비즈니스 운영이 가능하다.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연동...네트워크-엔드포인트 통합 보안 구현
안랩 XTG는 안랩의 다양한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과 유기적으로 연동돼 네트워크-엔드포인트 간 통합 보안을 구현한다. ‘안랩 EPP’ 및 ‘안랩 ESA’, ‘안랩 V3’ 등 앤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연계로 접속 단말의 보안 상태를 확인하고, 조건에 따라 단말 접속을 허용하거나 차단한다.
고객은 접속 단말의 보안 상태에 따라 네트워크 접근 권한을 세분화하고 인증 절차를 강화할 수 있다. 하나의 위협에 대해 여러 보안 계층이 함께 반응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 조직 전체의 보안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 수 있다.
한편, 안랩은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5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이다. Global Security TOP 100은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분야를 총망라, 국내·외서 지난 한 해 동안 매출과 성장 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에 우수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한세희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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