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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러시아 매체들은 대부분 국영이거나, 정부에 친화적이다. 따라서 러우 전쟁이 시작됐을 때부터 러시아에 유리한 방향으로 사안들을 보도해 왔다. 그래서 해커들의 잦은 공격 표적이 되어 오기도 했다. VGTRK는 사실상 선동을 위한 매체로서 운영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로서는 주요 표적으로 삼을 만한 조직이다.
말말말 : “현재 전문가들이 상황을 정상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 식의 공격 기법과 전략이 활용되었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VGTRK-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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