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안 영어] in the wild

2024-08-13 13:46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url
“GrimResource is a “a novel, in-the-wild code execution technique leveraging specially crafted MSC files,” the researchers wrote. “GrimResource allows attackers to execute arbitrary code in Microsoft Management Console (mmc.exe) with minimal security warnings, ideal for gaining initial access and evading defenses.””
-Cyberexpress-


[이미지 = gettyimagesbank]

- 보안 전문 매체들을 읽다 보면 in the wild라는 표현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wild는 ┖거친’, ‘야생의’라는 뜻이죠. in the wild는 그래서 ‘야생에서’, ‘길들여지지 않은 상태로’라는 뜻이 됩니다.

- 그런데 그건 일반적인 용어의 이야기고, 사이버 공격과 보안 사건을 이야기하는 맥락에서 in the wild는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 걸까요?

- 정보 보안 분야에서 얘기하는 in the wild는 ‘이미 공격이 진행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패치가 나오기도 전에, 혹은 취약점 분석이 이뤄지기도 전에, 보안 전문가들이 미리 예상하고 방어 대책을 마련하기도 전에 공격자들이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뜻이죠. 즉 가상의 위협이 아니라 현실의 위협이라는 의미를 갖게 됩니다.

- 위의 발췌문은 보안 매체 사이버엑스프레스에서 나온 것인데, 그림리소스(GrimResource)라는 공격 기법에 대한 내용에서 따왔습니다. 그림리소스가 이미 공격자들이 한창 활용하고 있는 코드 실행 기법이라는 뜻에서 in the wild가 사용됐습니다.

- in the wild를 하나로 묶어 단일 형용사로 사용할 때는 in-the-wild처럼 하이픈을 붙입니다.

- 추가로 예문을 보겠습니다.
* The exploit is already done in the wild.
(취약점 익스플로잇 공격이 이미 해커들 사이에서 진행되는 중이다.)
* Hackers are leveraging compiled V8 JavaScript in the wild to deploy malware.
(해커들이 현재 이미 컴파일링이 된 V8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하여 멀웨어를 퍼트리는 중이다.)
* Palo Alto Networks is warning that a critical flaw is being actively exploited in the wild.
(팔로알토네트웍스가 ‘초고위험도 취약점을 공격자들이 이미 한창 익스플로잇 하는 중’이라고 경고했다.)

※ 이 코너는 보안뉴스에서 발간하는 프리미엄 리포트의 [데일리 보안뉴스+] 콘텐츠를 통해 2주 빨리 만나실 수 있습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헤드라인 뉴스

TOP 뉴스

이전 스크랩하기


과월호 eBook List 정기구독 신청하기

    • 디앤에스테크놀로지

    • 인콘

    • 엔텍디바이스

    • 이노뎁

    • 아이비젼

    • 아이디스

    • 인피닉

    • 웹게이트

    • 판빌코리아

    • 하이크비전

    • 한화비전

    • ZKTeco

    • 비엔에스테크

    • 씨게이트코리아

    • 원우이엔지

    • 지인테크

    • 에스엠시스템즈

    • 이화트론

    •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

    • 테크스피어

    • 휴먼인텍

    • 슈프리마

    • 홍석

    • 시큐인포

    • 미래정보기술(주)

    • 엔토스정보통신

    • 티비티

    • 지오멕스소프트

    • 경인씨엔에스

    • 동양유니텍

    • 성현시스템

    • 렉스젠

    • 세연테크

    •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

    • 씨엠아이텍

    • 진명아이앤씨

    • 프로브디지털

    •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 한국표준보안

    • 트루엔

    • 포엠아이텍

    • 지엠케이정보통신

    • 스마트시티코리아

    • 네오아이앤아이

    • 안랩

    • 넷앤드

    • 위즈코리아

    • 마크애니

    • 슈프리마

    • 세연테크

    • 사이버아크

    • 펜타시큐리티

    • 크랜베리

    • 에프에스네트워크

    • 케비스전자

    • 케이제이테크

    • 알에프코리아

    • 이지에이아이

    • 세이프네트워크

    • 네티마시스템

    • 아이엔아이

    • 제네텍

    • 인더스비젼

    • 혜성테크원

    • 주식회사 에스카

    • 솔디아

    • 새눈

    • 미래시그널

    • 일산정밀

    • 아이에스앤로드테크

    • 가우테크닉스

    • 넥스트림

    • 한국씨텍

    • 구네보코리아

    •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 티에스아이솔루션

    • 이스트컨트롤

    • 미래시그널

    • 스마컴

    • 창성에이스산업

    • 엘림광통신

    • 태양테크

    • 동곡기정

    • 메트로게이트
      시큐리티 게이트

    • 글로넥스

    • 신화시스템

    • 세환엠에스(주)

    • 유진시스템코리아

    • 카티스

    •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Copyright thebn Co., Ltd. All Rights Reserved.

시큐리티월드

회원가입

Passwordless 설정

PC버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