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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최근 사이버 공격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IT 마비 사태를 악의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가짜 복구 도구들을 유포했었다. 이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서 추가 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MS가 배포한 것만이 현재까지 나와 있는 유일한 ‘정상’ 복구 도구이니 사용자들 편에서 파일 다운로드 전에 출처 확인을 반드시 해야 한다.
말말말 : “어떤 복구 모드를 선택하든 여러 시스템과 환경에 충분히 실험을 해 본 후 정식으로 도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핵리드-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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