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7월 임직원의 활기찬 여름 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복날 이벤트’를 열었다.

▲아이스크림 데이 기념사진[사진=안랩]
‘복날 이벤트’는 안랩이 2003년부터 21년간 이어온 사내 이벤트로, 올해는 △한 주간 아이스크림을 무한 제공하는 ‘아이스크림 데이’ △전 직원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안랩이 쏜닭’ 등을 진행했다.
7월 24일에 시작한 ‘아이스크림 데이’ 이벤트에서는 안랩 임직원에게 한 주간 아이스크림을 무한 제공한다. 안랩은 이번 아이스크림 데이 기간 중 아이스크림 냉동고 속 랜덤 쿠폰을 발견하면 과자 간식 박스 선물을 주는 ‘보물찾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안랩은 초복인 11일에 전 직원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안랩이 쏜닭’ 이벤트도 진행했다. 임직원은 스마트폰으로 받은 랜덤 치킨 기프티콘을 사용해 각자 원하는 때와 장소에서 가족·친구 등과 함께 치킨을 즐겼다.
안랩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가운데, 이번 ‘복날 이벤트’로 안랩의 임직원들이 여름을 활기차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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