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판매 증가, 클라우드 및 관제서비스 판매증가 등 고른 매출신장세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대표 김보연)는 올 1분기 매출 17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2% 성장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윈스는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74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별도 기준 매출 168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미지=윈스]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2%, 영업이익은 479% 증가했고, 별도 기준 매출액은 27%, 영업이익은 33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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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관계자는 “1분기에는 솔루션 부문의 내수와 수출의 고른 판매 증가와 서비스 부문의 파견·클라우드·MSP 사업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전체 매출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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