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비대면 바우처 지원사업 통해 보안 장비 임대 및 관제서비스 제공

2021-03-04 11:24
  • 카카오톡
  • 네이버 블로그
  • url
관제 운영팀 및 전국 단위 인프라 관제사업팀으로 수요기업 만족도 제공할 것
서비스 희망 기업 대상으로 장비 기능 설명, 네트워크 구성 자문 등 비대면 상담도 진행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넥스지(대표 김익수)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보안 운영 관제서비스 및 장비 임대 수요기업을 모집한다. 넥스지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제품은 ‘Nex25 보안장비 임대 및 보안운영 관제서비스 20, 50’, ‘Nex25 보안장비 임대 및 보안운영 관제서비스 SSLVPN 서비스’ 등 3종이다. 수요 기업은 해당 서비스 비용의 90%를 정부 지원을 받아, 실제 가격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보안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이미지=넥스지]

넥스지는 소규모 기업을 위한 보안장비 임대 및 보안운영 관제서비스를 통해 수요기업의 네트워크 보안환경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관제 운영팀을 365일 24시간 운영해, 야간에도 네트워크 보안이 필요한 기업에 불편사항이나 기술지원을 신속히 지원한다. 또 관제 사업팀은 이미 구축된 넥스지의 권역기술지원센터와 지역기술지원센터 인프라를 통해 전국 단위의 인터넷 회선 및 네트워크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SSL VPN 서비스의 경우, 7 Tuple 정책 엔진을 사용한 NexG FW 장비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탐지 및 제어가 가능한 방화벽을 제공한다. 때문에 인터넷을 사용하는 소규모 사무실에서 넥스지 보안장비를 통해 부서별로 논리적인 망 분리 및 구성이 가능해진다. 또 외부에서 기업 내부망에 접근할 경우, 불법적인 침입을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하며 접속이 허용된 인가자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제어 가능하다.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장비 기능 설명 및 네트워크 구성 자문 등 유선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상담 이후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한 구매 절차 진행이 완료되면 최종적으로 보안장비 임대 및 보안운영 관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넥스지 김익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와 인터넷 통신기술,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어느 때보다도 재택근무와 원격근무가 증가해 기업의 서버와 근무자 PC가 외부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며,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이 보안장비 도입부담은 줄이면서 안전한 보안 네트워크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헤드라인 뉴스

TOP 뉴스

이전 스크랩하기


과월호 eBook List 정기구독 신청하기

    • 씨프로

    • 인콘

    • 엔텍디바이스코리아

    • 핀텔

    • 아이비젼

    • 아이디스

    • 씨프로

    • 웹게이트

    • 엔토스정보통신

    • 하이크비전

    • 한화비전

    • ZKTeco

    • 비엔에스테크

    • 지오멕스소프트

    • 원우이엔지

    • 지인테크

    • 홍석

    • 이화트론

    • 다누시스

    • 테크스피어

    • TVT코리아

    • 슈프리마

    • 인텔리빅스

    • 시큐인포

    • 미래정보기술(주)

    • 세연테크

    • 비전정보통신

    • 트루엔

    • 경인씨엔에스

    • 한국씨텍

    • 성현시스템

    • 아이원코리아

    • 프로브디지털

    • 위트콘

    • 다후아테크놀로지코리아

    • 한결피아이에프

    • 스피어AX

    • 동양유니텍

    • 포엠아이텍

    • 넥스트림

    • 펜타시큐리티

    • 에프에스네트워크

    •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 옥타코

    • 네이즈

    • 케이제이테크

    • 셀링스시스템

    • 네티마시스템

    • 아이엔아이

    • 미래시그널

    • 엣지디엑스

    • 인빅

    • 유투에스알

    • 제네텍

    • 주식회사 에스카

    • 솔디아

    •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 새눈

    • 에이앤티글로벌

    • 케비스전자

    • 한국아이티에스

    • 이엘피케이뉴

    • (주)일산정밀

    • 구네보코리아주식회사

    • 레이어스

    • 창성에이스산업

    • 엘림광통신

    • 에이앤티코리아

    • 엔에스티정보통신

    • 와이즈콘

    •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 엔시드

    • 포커스에이아이

    • 넥스텝

    • 인더스비젼

    • 메트로게이트
      시큐리티 게이트

    • 엠스톤

    • 글로넥스

    • 유진시스템코리아

    • 카티스

    • 세환엠에스(주)

Copyright thebn Co., Ltd. All Rights Reserved.

MENU

회원가입

Passwordless 설정

PC버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