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두바이=보안뉴스 취재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검색 솔루션 기업 에이리스(대표 김정미)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인터섹 2026(Intersec 2026)’에서 독자 개발한 AIXAC(아이작) 엔진을 탑재한 ‘보안용 수하물 X-레이 검색기’를 전면에 내세웠다.

▲Intersec 2026에 참가한 에이리스 부스 [출처: 보안뉴스]
에이리스의 핵심 기술은 수하물 속 총기, 칼, 폭발물 등 위험 물품을 AI가 실시간으로 탐지해 테두리로 표시해 주는 기능이다. 기존 판독 인력의 숙련도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판독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다.
특히 중동의 높은 보안 수요에 맞춰 대량의 수하물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듀얼 뷰(Dual View)’ 모델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에이리스 김정미 대표는 “Intersec 전시회에 이번이 3번째 참가인데, 중동에서 보안장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반영하듯 올해 다수의 중동 바이어들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보안뉴스 취재팀(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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