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식재산처 출범을 기념하고, 올해를 ‘지식재산 원년’으로 삼아 지식재산인의 단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식재산인 신년인사회에서 황철주 한국발명진흥회장(왼쪽 10번째)과 김용선 지식재산처장(9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출처: 발진회]
이날 행사에는 황철주 한국발명진흥회장(주성엔지니어링 회장)과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을 비롯해 박범계 국회의원, 역대 특허청장, 원로발명가 등 발명·특허계 인사와 문화예술계 인사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박범계 의원은 대한민국 세계특허허브국가추진위원회 공동대표로서 격려사를 전했다.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축전을 통해 지식재산처 출범과 신년인사회 개최를 축하했다. 같은 위원회 소속 김원이 의원은 축하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다렌 탕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회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변리사회원으로 구성된 IP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식재산처 출범과 그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상영, 대형 현수막 공개 퍼포먼스 등 지식재산처 승격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역대 특허청장들이 참여해 특허청의 역사적 성과를 바탕으로 출범한 지식재산처의 향후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황철주 회장은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며, 더 잘 살고, 더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지식재산인들이 혁신을 통해 더 잘 살고, 더 행복한 국가를 만들어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년인사회는 특허청의 지식재산처 승격을 계기로 발명·특허계 인사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계 인사들도 대거 참여, 발명과 문화의 융합을 통한 협력과 상생의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jpg)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