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두바이=보안뉴스 취재팀] 보안용 팬틸트 및 하우징 전문 강소기업 케비스전자(대표 조규상)가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중동 보안 전시회 ‘인터섹 2026(Intersec 2026)’에서 거친 외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감시를 지원하는 특수 보안 장비를 대거 공개했다.

▲Intersec 2026에 참가한 케비스전자의 조아라 닝보케비스 법인장 [출처: 보안뉴스]
이번 전시에서 케비스전자는 장거리 감시용 ‘중량물 팬틸트 시스템’과 ‘고성능 적외선(IR) 조사기’ 통합 모델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강풍이나 모래바람이 잦은 중동의 사막 환경에서도 정밀한 카메라 회전 및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드론 추적이 가능한 군용 카메라와 야간 가시거리를 대폭 확장한 IR 기술은 국경 감시 및 주요 사회기반시설 보안에 필수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으며 현지 바이어들의 상담 문의가 잇따랐다.
케비스전자 관계자는 “수십 년간 축적된 메카트로닉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특수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인터섹을 통해 중동의 대규모 프로젝트 시장에 케비스전자의 정밀 보안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보안뉴스 취재팀(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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