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파도(대표 박상호, 최진원)는 한국정보보호학회 IT플랫폼안정성연구회가 주최한 ‘AI를 활용한 취약점 발굴 시스템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MCP·LLM등AI기술들을 활용하여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분석·보조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선발하는 공모전이다. 파도는 참가 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하며 기술적 완성도와 실용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파도가 ‘AI를 활용한 취약점 발굴 시스템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료: 파도]
파도는 이번 공모전에서 하이퍼바이저 기반 퍼징(Fuzzing) 도구인 kAFL을 바이너리 닌자 MCP와 연동했다. 바이너리 취약점 발굴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분석 시스템을 제출했다.
이 시스템은 △코드 내 취약 가능성이 높은 함수·경로를 분석해 식별하는 자동 타깃 식별 기능 △심층 데이터 흐름 분석을 통해 입력 구조와 제약조건을 파악하는 입력 분석 기능 △실제 환경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kAFL용 C 하니스를 자동 생성하는 하니스 생성 기능 △다중 전략 기반으로 초기 시드 코퍼스를 구성하는 시드 코퍼스 생성 기능 △한 번의 명령만으로 퍼징에 적합한 프로젝트를 자동으로 구성하는 프로젝트 생성 기능등으로 구성됐다.
파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연구 역량과 기술 개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취약점 분석과 공격 탐지 기술을 고도화해 국내 보안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