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신호철 넷앤드 대표, “고객사 인프라 전반 아우르는 보안 체계 완성”

2026-01-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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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 CA 서명 기반 SecureKey 출시를 통한 키 관리 체계 혁신
통합 접근제어 고도화 및 13개국 수출 확장 성과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통합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IAM) 솔루션 전문기업 넷앤드는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IT 기술의 편리함만 누릴 수 있도록 연구개발은 물론 사용자들의 편의성 요구를 적극적으로 제품에 반영해 왔다. 이러한 넷앤드의 노력은 사용자들의 인정을 받아,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기술혁신상’을 받았다.


▲신호철 넷앤드 대표 [자료: 넷앤드]

Q.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사이버보안부문 ‘기술혁신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술혁신상’이라는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이 상은 저희 넷앤드의 기술력이 국내외 보안 전문가들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증거이자, 오랜 기간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매진해 온 모든 연구개발 인력과 임직원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지난 1년간 성과를 꼽는다면 무엇이 있나요?
넷앤드는 지난 한 해 동안 독보적인 기술 혁신과 국내외 시장의 가파른 성장을 동시에 견인하며 내실 있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차세대 보안 기술을 통한 포트폴리오 강화가 두드러졌습니다. 가장 핵심 성과는 SSH CA(Certificate Authority) 서명 기술을 적용한 키 관리 솔루션 ‘시큐어키’(SecureKey) 출시입니다. 시큐어키는 기존 SSH 공개키 인증 방식의 고질적 관리 복잡성과 보안 취약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도 혁신적인 진보를 이뤘습니다. 넷앤드는 통합 접근제어 솔루션에 ‘웹 터미널’ 기능을 추가해 별도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만으로 장비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대외 사업 성과 역시 눈부신 기록을 남겼습니다. 시스템 접근제어 부문에서 조달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수성했으며, 미국과 캄보디아, 태국 등 신규 시장을 포함해 총 13개국으로 수출 저변을 넓히며 글로벌 보안 솔루션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Q. 2025년은 여러 이슈가 많았습니다. 넷앤드에서 주목했던 이슈와 그 이슈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궁금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금융, 기업, 통신 등 산업 전반에서 발생한 보안 사고들을 분석해 보면, 시스템의 기술적 취약점보다는 계정관리의 허점을 악용한 사례가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넷앤드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기존에 단순히 ‘패스워드 변경’ 정도로 치부되던 계정관리의 개념을 사용자 접근부터 권한 부여, 실시간 통제 및 계정 생애주기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계정관리(IAM)’ 체계로 확장해 고객에게 제시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아울러 제로트러스트 기반 통합 솔루션을 통해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며 전체적 보안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Q. 2025년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제품은 어떤 것인가요?
2025년 넷앤드의 성장을 견인한 가장 큰 성과는 주력 분야인 시스템 접근제어의 견고한 매출 실적과 더불어 DB 접근제어 및 계정관리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간 넷앤드는 시스템 분야에서 압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해 왔으나, 올해는 전 직원의 헌신적인 노력 끝에 고도화된 DB 접근제어 제품이 공공, 금융, 제조 등 주요 시장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Q. 2026년은 어떤 목표와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넷앤드는 2026년을 기점으로 급격한 인프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 보안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우선 온프레미스 중심에서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빠르게 전환되는 인프라 환경에 발맞춰, 시스템과 DBMS를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계정관리(IAM)’ 솔루션 공급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특히 2025년 발생한 보안 사고들을 기점으로 제로트러스트 체계 확립과 컴플라이언스 준수가 기업의 생존 과제로 부상한 만큼, 넷앤드는 한층 강화된 보안 규제에 최적화된 제품군을 선제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켜 고객사의 안정성을 보장할 예정입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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