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SaaS 솔루션과 보안관제 서비스 결합
공공기관 클라우드 보안요구 최적화로 기여할 것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윈스(대표 김보연)와 크리니티(대표 유병선)가 SaaS 솔루션 확산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박기담 윈스 부사장(우)과 윤석주 크리니티 상무(좌)가 SaaS 솔루션 확산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 윈스]
이번 협약은 윈스의 보안관제 서비스와 크리니티의 공공메일 서비스를 결합,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aS형 보안 메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맺었다.
양사는 향후 정부 보안관제 연계를 고려, 랜섬웨어와 악성파일에 대한 보안 강화를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박기담 윈스 부사장은 “양사가 보유한 강점으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업에 집중하고, 해외 진출로 ‘K-보안’을 세계에 알리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병선 크리니티 대표는 “윈스와 MOU를 통해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 솔루션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이용 기관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메일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공공기관 클라우드 보안요구 최적화로 기여할 것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윈스(대표 김보연)와 크리니티(대표 유병선)가 SaaS 솔루션 확산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박기담 윈스 부사장(우)과 윤석주 크리니티 상무(좌)가 SaaS 솔루션 확산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 윈스]
이번 협약은 윈스의 보안관제 서비스와 크리니티의 공공메일 서비스를 결합,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aS형 보안 메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맺었다.
양사는 향후 정부 보안관제 연계를 고려, 랜섬웨어와 악성파일에 대한 보안 강화를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박기담 윈스 부사장은 “양사가 보유한 강점으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업에 집중하고, 해외 진출로 ‘K-보안’을 세계에 알리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병선 크리니티 대표는 “윈스와 MOU를 통해 크리니티 G-Cloud 공공메일 솔루션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이용 기관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메일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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