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환경공단]
이날 캠페인은 지난 2월 1일 광주시 정보보안협의체 구성 후 첫 대외 활동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 및 유출사고 시 대응 방법 등 개인정보 유출사고 피해에 따른 경각심을 심어주는 방식으로 전개됐으며 미래산업발전에 따른 정보보안 강화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날로 지능화돼 가는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따라 광주시민들의 안전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 및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시민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광주시 정보보안협의체와 함께 개인정보 유출사고 ZERO를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과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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