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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CISA는 KEV라는 취약점 목록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KEV는 known exploited vulnerability의 준말로, 공개된 취약점 가운데 실제 익스플로잇 되고 있는 것들을 말한다. 그러므로 심각도나 위험성과 상관없이 하루 빨리 패치해야 하는 취약점들의 목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취약점 패치 관리를 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조언하는 보안 전문가들도 상당수다.
말말말 : “지오솔루션즈그룹의 솔루션에서 발견된 CVE-2022-24816의 경우 CVSS 점수가 9.8점일 정도로 심각합니다. 따라서 긴급한 패치가 요구됩니다.” -CISA-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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