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함정 약 50척 AI 영상감시체계에 국산 NPU 기반 추론 플랫폼 공급
공공 이어 국방까지 AI 반도체 적용 확대... 실제 현장 중심 사업 레퍼런스 강화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대표 신동주)가 해군의 ‘NPU 기반 지능형 영상감시체계 시범 구축 사업’에 자체 AI 반도체 기반 추론 플랫폼을 공급하며 국방 AI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출처: 모빌린트]
이번 공급은 공공·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온 모빌린트의 AI 반도체가 국방 분야의 실제 운용 환경까지 도입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빌린트는 최근 다양한 AI 영상분석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 공급과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해군 사업을 통해 국방 분야에서도 새로운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기존 CCTV 중심의 영상감시체계에 국산 NPU 기반 AI 추론 인프라를 적용해 함정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분석하는 차세대 지능형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기존 관제요원의 육안 감시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AI가 상시 영상을 분석하고 위험 상황을 선제적으로 탐지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을 통해 해군 함정 약 50척에 AI 기반 영상분석 환경이 구축될 예정이다. AI는 침입, 화재, 침수, 해상 추락, 이상행동, 방치물품,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 함정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관제 화면과 경보를 통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기존 CCTV와 영상관리시스템(VMS)을 활용하면서 AI 분석 기능을 추가해 구축 효율성과 확장성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모빌린트는 이번 사업에 자체 AI 반도체 기반 추론 플랫폼을 공급해 다채널 영상을 저전력으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전력과 공간에 제약이 있는 함정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AI 추론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향후 AI 모델 고도화와 분석 채널 확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함정은 장기간 항해와 제한된 운용 인력으로 인해 다수의 CCTV를 소수의 인원이 동시에 관제해야 하는 특수한 환경이다. AI 영상감시체계가 구축되면 관제요원이 수십개 화면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위험 상황을 우선 식별하고 운용자가 판단과 대응에 집중할 수 있어 감시 효율성과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병력 감소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경계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미래형 국방 AI 플랫폼의 기반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공공·산업·국방 등 안정성과 전력 효율이 중요한 현장에서 모빌린트 AI 반도체의 도입 사례가 이어지면서 모빌린트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 AI 인프라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다양한 엣지 AI 환경으로 공급처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공공 이어 국방까지 AI 반도체 적용 확대... 실제 현장 중심 사업 레퍼런스 강화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AI 반도체 전문기업 모빌린트(대표 신동주)가 해군의 ‘NPU 기반 지능형 영상감시체계 시범 구축 사업’에 자체 AI 반도체 기반 추론 플랫폼을 공급하며 국방 AI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출처: 모빌린트]
이번 공급은 공공·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온 모빌린트의 AI 반도체가 국방 분야의 실제 운용 환경까지 도입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빌린트는 최근 다양한 AI 영상분석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 공급과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해군 사업을 통해 국방 분야에서도 새로운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기존 CCTV 중심의 영상감시체계에 국산 NPU 기반 AI 추론 인프라를 적용해 함정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분석하는 차세대 지능형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기존 관제요원의 육안 감시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AI가 상시 영상을 분석하고 위험 상황을 선제적으로 탐지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을 통해 해군 함정 약 50척에 AI 기반 영상분석 환경이 구축될 예정이다. AI는 침입, 화재, 침수, 해상 추락, 이상행동, 방치물품,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 함정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관제 화면과 경보를 통해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기존 CCTV와 영상관리시스템(VMS)을 활용하면서 AI 분석 기능을 추가해 구축 효율성과 확장성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모빌린트는 이번 사업에 자체 AI 반도체 기반 추론 플랫폼을 공급해 다채널 영상을 저전력으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AI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특히 전력과 공간에 제약이 있는 함정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AI 추론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향후 AI 모델 고도화와 분석 채널 확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함정은 장기간 항해와 제한된 운용 인력으로 인해 다수의 CCTV를 소수의 인원이 동시에 관제해야 하는 특수한 환경이다. AI 영상감시체계가 구축되면 관제요원이 수십개 화면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위험 상황을 우선 식별하고 운용자가 판단과 대응에 집중할 수 있어 감시 효율성과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병력 감소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경계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미래형 국방 AI 플랫폼의 기반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공공·산업·국방 등 안정성과 전력 효율이 중요한 현장에서 모빌린트 AI 반도체의 도입 사례가 이어지면서 모빌린트는 이를 기반으로 국내 AI 인프라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향후 다양한 엣지 AI 환경으로 공급처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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