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상위권 휩쓴 기세 이어 라스베이거스 본선 무대서도 최정상급 실력 발휘
차현수 실장 등 연구원 전원 상위권 랭크, 대회 노하우는 자사 솔루션 고도화에 적용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엔키화이트햇은 자사 연구원들이 소속된 연합팀 ‘0x4b52’가 국제 해킹방어대회 ‘데프콘 34’(DEF CON 34) CTF 본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엔키화이트햇이 참여한 연합팀 ‘0x4b52’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엔키화이트햇]
해커들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데프콘 CTF 본선은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최종 2위를 차지한 ‘0x4b52’팀은 ‘하입보이’(Hypeboy)와 KAIST 해킹랩이 모인 연합팀으로, 엔키화이트햇 차현수 시스템보안연구실장 외 6명이 참여했다.
또, 3위를 기록한 연합팀에는 김승환 컨텐츠팀 팀장 외 16명이, 12위를 수상한 연합팀에는 김주원 RedOps 2팀장 외 31명이 참가해 상위권을 휩쓸었다.
엔키화이트햇은 세계 최고 무대에서 증명된 화이트해커들의 공격 기술과 실전 노하우를 자사의 오펜시브 보안 통합 플랫폼 ‘오펜’(OFFen)과 AI 기반 내부침투 자동화 솔루션 ‘오펜 레드’(OFFen RED)에 적용할 방침이다.
‘오펜 레드’는 실제 해커의 관점에서 외부 진입점부터 내부 중요 자산까지의 전체 침투 경로인 킬체인(Kill-Chain)을 가시화하는 솔루션이다. 망분리 환경에서도 서비스 영향 없이 24시간 상시 검증이 가능해 기업의 실질적 위협 파악을 지원한다.
‘0x4b52’팀 소속 차현수 실장은 “세계 최고의 해커들이 모인 데프콘 본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기쁘다”라며, “공격자 관점에서 집요하게 파고들며 연구했던 해킹 방법론과 실전 노하우가 세계 무대에서 훌륭하게 통했다는 사실을 증명한 뜻깊은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데프콘 34에서 2위와 3위를 동시에 차지한 것은 연구원들의 오펜시브 보안 역량이 전 세계 최정상 수준임을 완벽하게 증명한 결과”라며, “세계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치열하게 쌓아 올린 실전 노하우를 당사 제품에 녹여, 고도화되는 AI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보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차현수 실장 등 연구원 전원 상위권 랭크, 대회 노하우는 자사 솔루션 고도화에 적용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엔키화이트햇은 자사 연구원들이 소속된 연합팀 ‘0x4b52’가 국제 해킹방어대회 ‘데프콘 34’(DEF CON 34) CTF 본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엔키화이트햇이 참여한 연합팀 ‘0x4b52’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엔키화이트햇]
해커들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데프콘 CTF 본선은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최종 2위를 차지한 ‘0x4b52’팀은 ‘하입보이’(Hypeboy)와 KAIST 해킹랩이 모인 연합팀으로, 엔키화이트햇 차현수 시스템보안연구실장 외 6명이 참여했다.
또, 3위를 기록한 연합팀에는 김승환 컨텐츠팀 팀장 외 16명이, 12위를 수상한 연합팀에는 김주원 RedOps 2팀장 외 31명이 참가해 상위권을 휩쓸었다.
엔키화이트햇은 세계 최고 무대에서 증명된 화이트해커들의 공격 기술과 실전 노하우를 자사의 오펜시브 보안 통합 플랫폼 ‘오펜’(OFFen)과 AI 기반 내부침투 자동화 솔루션 ‘오펜 레드’(OFFen RED)에 적용할 방침이다.
‘오펜 레드’는 실제 해커의 관점에서 외부 진입점부터 내부 중요 자산까지의 전체 침투 경로인 킬체인(Kill-Chain)을 가시화하는 솔루션이다. 망분리 환경에서도 서비스 영향 없이 24시간 상시 검증이 가능해 기업의 실질적 위협 파악을 지원한다.
‘0x4b52’팀 소속 차현수 실장은 “세계 최고의 해커들이 모인 데프콘 본선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기쁘다”라며, “공격자 관점에서 집요하게 파고들며 연구했던 해킹 방법론과 실전 노하우가 세계 무대에서 훌륭하게 통했다는 사실을 증명한 뜻깊은 결과”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데프콘 34에서 2위와 3위를 동시에 차지한 것은 연구원들의 오펜시브 보안 역량이 전 세계 최정상 수준임을 완벽하게 증명한 결과”라며, “세계 최고 권위의 무대에서 치열하게 쌓아 올린 실전 노하우를 당사 제품에 녹여, 고도화되는 AI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보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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