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F 외에도 강연, 시연, 게임, 기념품, 음악 등 누릴 것 많아
[라스베이거스=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다양한 CTF와 보안 지식, 즐길거리를 누리는 전세계 해커들의 축제, 데프콘34(DEF CON 34)가 막을 올렸다.

▲등록시 수령한 배지. QR코드 등을 담은 스크린이 장착돼 건전지로 가동된다. [출처: 보안뉴스]
여느 글로벌 테크 행사 대비 규모는 뒤지지 않지만 조금은 차분한, 그래서 더 이색적인 데프콘34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6일(현지시간) 개막했다. 하지만 첫날은 등록과 머천다이즈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콘텐츠인 해킹대회(CTF)들과 강연, 기술 시연, 전시부스, 음악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은 현지시간 7일부터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보안 행사답게 참관객들의 ‘촬영되지 않을 권리’를 엄격히 보호하기에 사진에 많이 담아내지 못했지만, 데프콘34에는 많은 양질의 콘텐츠와 즐길거리가 있다.

▲7개 한국팀이 활약 중인 데프콘 CTF 본선 현장 (동의하에 촬영) [출처=보안뉴스]
이 날 데프콘의 메인 해킹대회(CTF) 본선이 시작됐다. 686개팀이 출전한 예선을 통과한 12개팀 중 7개 팀이 한국 해커가 이끄는 팀이다.

▲선박해킹(Maritime hacking) 빌리지에 전시된 선박 모형 [출처: 보안뉴스]
한국팀이 활약하는 메인 CTF 외에도 드넓은 행사장은 각 테마를 담은 ‘빌리지’(Village)로 구분돼 해당 주제별 CTF, 강연과 시연, 보안 제품, 기념품 등이 펼쳐졌다. AI 빌리지, 선박 해킹 빌리지, 게임 해킹 빌리지, 하드웨어 해킹 빌리지, 잠금해제 도구(Rockpick) 빌리지, 클라우드 빌리지, IoT 빌리지, 패킷 해킹 빌리지 등 매우 다양하다.

▲다양한 트랙세션, 기술 시연 등 제공되고 있다. [출처: 보안뉴스]
현장에서 만난 한 해커는 “한국 해커들이 많이 참가하는 메인 CTF가 주로 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 외에도 데프콘에는 예선을 거치지 않고 참가할 수 있는 많은 CTF들도 있고, 많은 지식과 즐길거리를 누릴 수 있다”며 “현지에서는 경쟁 자체에 집중하기 보다는 즐기는 축제라는 인식이 더 강하다”라고 말했다.

▲AI 빌리지에서 AI가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 시연 [출처: 보안뉴스]

▲‘트레이드’ 테이블. 스티커를 제외한 아무 물건으로 기념품을 교환할 수 있다. 볼펜과 교환한 도마뱀 [출처: 보안뉴스]

▲락픽(Lockpick) 빌리지에서 잠금해제 도구들을 판매하고 있다. [출처: 보안뉴스]

▲휴식공간에 마련된 음악 무대 [출처: 보안뉴스]

▲2층에 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 ‘스피어’를 감상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다. [출처: 보안뉴스]
[라스베이거스=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라스베이거스=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다양한 CTF와 보안 지식, 즐길거리를 누리는 전세계 해커들의 축제, 데프콘34(DEF CON 34)가 막을 올렸다.

▲등록시 수령한 배지. QR코드 등을 담은 스크린이 장착돼 건전지로 가동된다. [출처: 보안뉴스]
여느 글로벌 테크 행사 대비 규모는 뒤지지 않지만 조금은 차분한, 그래서 더 이색적인 데프콘34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6일(현지시간) 개막했다. 하지만 첫날은 등록과 머천다이즈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콘텐츠인 해킹대회(CTF)들과 강연, 기술 시연, 전시부스, 음악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은 현지시간 7일부터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보안 행사답게 참관객들의 ‘촬영되지 않을 권리’를 엄격히 보호하기에 사진에 많이 담아내지 못했지만, 데프콘34에는 많은 양질의 콘텐츠와 즐길거리가 있다.

▲7개 한국팀이 활약 중인 데프콘 CTF 본선 현장 (동의하에 촬영) [출처=보안뉴스]
이 날 데프콘의 메인 해킹대회(CTF) 본선이 시작됐다. 686개팀이 출전한 예선을 통과한 12개팀 중 7개 팀이 한국 해커가 이끄는 팀이다.

▲선박해킹(Maritime hacking) 빌리지에 전시된 선박 모형 [출처: 보안뉴스]
한국팀이 활약하는 메인 CTF 외에도 드넓은 행사장은 각 테마를 담은 ‘빌리지’(Village)로 구분돼 해당 주제별 CTF, 강연과 시연, 보안 제품, 기념품 등이 펼쳐졌다. AI 빌리지, 선박 해킹 빌리지, 게임 해킹 빌리지, 하드웨어 해킹 빌리지, 잠금해제 도구(Rockpick) 빌리지, 클라우드 빌리지, IoT 빌리지, 패킷 해킹 빌리지 등 매우 다양하다.

▲다양한 트랙세션, 기술 시연 등 제공되고 있다. [출처: 보안뉴스]
현장에서 만난 한 해커는 “한국 해커들이 많이 참가하는 메인 CTF가 주로 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 외에도 데프콘에는 예선을 거치지 않고 참가할 수 있는 많은 CTF들도 있고, 많은 지식과 즐길거리를 누릴 수 있다”며 “현지에서는 경쟁 자체에 집중하기 보다는 즐기는 축제라는 인식이 더 강하다”라고 말했다.

▲AI 빌리지에서 AI가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 시연 [출처: 보안뉴스]

▲‘트레이드’ 테이블. 스티커를 제외한 아무 물건으로 기념품을 교환할 수 있다. 볼펜과 교환한 도마뱀 [출처: 보안뉴스]

▲락픽(Lockpick) 빌리지에서 잠금해제 도구들을 판매하고 있다. [출처: 보안뉴스]

▲휴식공간에 마련된 음악 무대 [출처: 보안뉴스]

▲2층에 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 ‘스피어’를 감상할 수 있는 라운지가 있다. [출처: 보안뉴스]
[라스베이거스=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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