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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문가용 기자]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대용량 데이터 스토리지의 선도적인 혁신 기업이다. 데이터를 자신 있게 저장하고 그 가치를 쉽게 실현할 수 있도록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한다.

[자료: 씨게이트]
45년 전에 설립된 씨게이트는 40억 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 용량을 제공했으며 엣지 투 클라우드에서 스토리지 장치, 시스템 및 서비스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엑소스 코볼트(Exos® CORVAULT)는 멀티 페타바이트 규모의 스토리지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하는 자동 복구 · 고밀도 데이터 스토리지로 고성능, 효율성, 내구성을 모두 갖추었다.
1.2m 깊이의 대형 랙용 표준 4U 폼 팩터에 106개의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는 ‘엑소스 코볼트 4U106’, 1m 깊이의 소형 랙용 5U 폼팩터에 84개의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는 ‘엑소스 코볼트 5U84’ 등 규모에 따른 라인업으로 우수한 확장성과 유연성을 지원한다.
튼튼한 스토리지 인프라는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이는 곧 미래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가치라고 할 수 있다. 데이터가 중요한 시대, 데이터를 극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될수록 스토리지라는 기본 기술의 중요도가 올라간다는 뜻.
존 모리스 씨게이트 CTO는 “데이터는 AI의 근간이며 스토리지는 이러한 데이터를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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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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