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오래된 장비나 소프트웨어들을 침투해 들어오는 공격자들의 공격 패턴이 심각해지고 있다. 최근 F5의 오래된 빅아이피 장비들을 통해 중국 해킹 단체가 한 대기업을 3년 이상 모니터링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말말말 : “지원 기간이 끝나고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 회사는 책임이 없는 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자이젤 같은 경우 끝까지 패치를 개발해 배포하고 있지요. 취약점에 대처하는 보다 책임 있는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큐리티어페어즈-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