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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북한의 해커들은 지난 수년 동안 제재 대상이었던 북한 정권의 국고를 채우기 위해 움직여 왔었다. 처음에는 SWIFT라고 하는 은행들 간 국제 통신 채널을 주로 공략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암호화폐 탈취에 더 집중하는 식으로 변해갔다. 금융 업계와 암호화폐 산업에서 북한 해커들은 가장 큰 위협으로 꼽힌다.
말말말 : “현재는 공격이 멈춘 상황이고, 수사를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잠시 멈춰 두었습니다. 수사가 진행되는 대로 정상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코인스태츠-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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