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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두 가지 취약점 모두 고위험군 판정을 받았다는 것 외에 알려진 바가 없다. 구글은 원래 취약점 정보를 상세히 알리지 않는다. 제로데이 취약점의 경우 더 그렇다. 충분한 수의 사용자들이 패치를 적용했다는 판단이 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말말말 : “두 달 전에 그래핀OS(GrapheneOS)의 개발 팀이 구글 픽셀과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펌웨어 취약점을 포렌식 기업들이 노리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목적은 특정 사용자들의 정보를 캐내기 위함이었고요. 구글 측에서 이를 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해커뉴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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