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NIST는 미국의 국가 기관이지만, 여기서 배포되는 각종 문건들은 곧잘 세계 표준과 비슷하게 취급되곤 한다. 첫 번째 사이버보안프레임워크의 경우 수십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보급됐고, 여러 나라에서 중요한 보안 강화 참고자료로 삼고 있기도 하다. 이번 프레임워크 2.0도 비슷한 취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말말말 : “이번 프레임워크만 가지고 보안을 강화해서는 안 됩니다. 큰 줄기를 프레임워크로 잡고, 세부적인 내용은 기업이 각자의 상황에 맞게 보강해야 합니다.” -시큐리티위크-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