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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이번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일부 콜센터와 연결이 되지 않는 게 현재 캔자스 주 교통국이 느끼는 불편함의 전부다. 하지만 교통국은 FBI 등 유관 기관에 즉각 연락을 취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수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정보는 하나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
말말말 : “현재 저희는 외부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을 영입해 모든 안전 조치를 다 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작동하지 않고 있는 시스템들도 조만간 복원될 것이라고 봅니다.” -캔자스 주 교통국-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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