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체크카드, 삼성페이 등 일부 결제 시스템 장애...현재 ‘시스템 복구’ 완료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신한카드가 한때 결제 장애를 일으켜 사용자들이 불편이 겪었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26일 밤 9시 8분경부터 10시 15분까지 1시간 7분 가량 결제 오류가 발생했다. 실물 체크카드, 삼성페이, 온라인 결제 등 일부 서비스가 먹통이 됐다.
▲신한카드 서비스 지연 사과 및 복구 안내 공지[이미지=신한카드]
이후 신한카드는 공지사항을 통해 장애 사실을 밝히고 ‘현재는 모든 서비스는 정상 복구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카드 결제 장애가 발생한 원인을 서둘러 파악하고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브로드컴 김기명 부장은 “(신한카드 장애)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서비스 가용성 보장을 위해 이중화 혹은 용량 처리를 위한 서비스 유연화 대응이 마련되면 더욱 안정적”이라며 “장애 발생 상황에 대비해 서비스 정상 운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자동화 등을 구현해 놓으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카드는 2023년 추석 당일 밤 8시부터 자정까지 결제 오류가 발생한 적이 있다. 이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설을 앞둔 상황에 다시 신한카드 장애가 반복될지도 모른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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