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지서티 개인정보 필터링(U-PRIVACY SAFER) 도입
개인정보 실시간 탐지 및 차단 수행, 첨부파일 필터링 등 기술적·관리적 조치 수행


[이미지=이지서티]
[보안뉴스 기획취재팀] 이지서티(대표 심기창)는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이재영)이 지방자치단체 56곳의 전자문서와 범정부 차원의 공유·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이지서티의 개인정보 필터링(U-PRIVACY SAFER)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2022년 1차 사업으로 지자체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환경에서 이지서티의 개인정보 필터링(U-PRIVACY SAFER) 솔루션 도입을 통해 개인정보 실시간 탐지 및 차단 수행, 첨부파일 필터링, 개인정보 유출 차단 등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기술적·관리적 조치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서티의 개인정보 필터링(U-PRIVACY SAFER) 솔루션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이지서티의 핵심 원천 기술이 담긴 대표적인 솔루션이자 광역·기초 자치단체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도입되어 장기간에 걸쳐 안정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CC(국정원 IT보안인증사무국), GS(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 인증도 모두 획득했다.

이지서티 심기창 대표이사는 “지자체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의 온-나라 문서 2.0 전환 사업을 통해 개인정보 필터링(U-PRIVACY SAFER) 솔루션의 클라우드에서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뢰성을 또 한 번 입증할 수 있는 성공적 구축 사업을 진행하겠다” 고 밝혔다.
[기획취재팀(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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