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R&D 예산 투자 문제점 찾는 ‘연구개발 투자혁신 기획단’ 출범

2020-10-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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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기획단 통해 투자 시스템 개선 및 효율화 등 논의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과학기술혁신본부가 정부 연구개발예산 투자 시스템 및 투자 전략의 문제점을 찾고 개선 방향을 제언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연구개발 투자혁신 기획단(이하 기획단)’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로고=고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단은 연구개발 분야에 대표성이 있으며,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하고 정부 연구개발예산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깊은 11명의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단장을 맡은 이신두 교수는 LCD 분야 전문가며, 위원으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활약한 예방의학 전문가 기모란 교수,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는 소재분야 전문가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장, LG화학 CTO를 지낸 엔젤6플러스 유진녕 대표를 포함해 과학기술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를 선임했다.

2022년 정부 연구개발 예산 배분 및 조정 시점까지 집중 활동할 예정이며, 연구개발 예산 투자 시스템 개선, 전략성 강화, 효율화 등 투자혁신과 관련한 현안 및 개선과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과학기술혁신본부는 기획단의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범정부적인 연구개발예산 투자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방향 설정 및 배분‧조정에 적극 반영해나갈 예정이다.

연구개발 투자혁신 기획단 이신두 단장은 “정부 연구개발 투자 체계 혁신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기획단에서 실제로 정부 연구개발예산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본부에 제언하고, 정부 연구개발 투자 혁신방안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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