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핵심기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이나 솔루션 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인식도 중요합니다.
클린데스크로 함께 실천해 보세요!
01 자리를 비울 때에는 책상 위 업무 서류를 정리합니다.
책꽂이나 캐비닛에 서류를 정리할 때는 ‘기타’ 칸을 만들어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서류를 그냥 쌓아두는 이유가 ‘어디에 넣어야 할지 몰라서’라고 합니다.
02 포스트잇에 업무 계정의 비밀번호를 적어서 모니터에 붙여놓지 않습니다.
03 자리를 비울 때에는 화면보호기를 설정하고, PC에 타인이 접근할 수 없도록 계정 비밀번호를 설정합니다.
꿀팁! [윈도우키+L키]를 누르면 바로 화면보호기로 전환됩니다.
04 스캔이나 복사를 한 후 복합기 등 공용 사무기기에 문서를 놓고 오지는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05 출력 인쇄물은 목적에 따라 사용 후 휴지통이 아니라 파쇄기에 넣습니다.
06 업무 종료 후에는 PC 전원을 끄고, 책상 위 서류를 정리하고, 서랍의 잠금을 확인하고 즐겁게 퇴근합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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