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청 구축 완료
우리투자증권·기획예산처, 창업진흥원 신규 수주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삼오씨엔에스(대표 김현철)는 자사의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솔루션 ‘파르고스’(PARGOS)가 전남 함평군청에 구축을 완료하고 우리투자증권, 기획예산처, 창업진흥원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공공·금융권에서 레퍼런스를 넓히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파르고스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접속기록을 에이전트 기반으로 수집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저장·분석해, 개인정보 오·남용 등 이상행위를 AI로 탐지하고 소명 처리 현황까지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등 관련 법령이 요구하는 접속기록 점검과 접근권한 관리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이번에 구축을 마친 함평군청은 파르고스를 통해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월 단위 점검 업무를 자동화된 보고서 체계로 전환했다. 지방자치단체 특성상 다수의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을 운영하며 담당자별 접근권한 관리가 까다로웠던 만큼, 파르고스 도입으로 점검 인력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다.
금융권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이 파르고스를 신규 도입했다. 금융회사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개인신용정보 취급자의 접속기록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 파르고스는 대량의 로그 데이터를 근실시간으로 처리하는 빅데이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금융권 수준의 데이터 처리량에 대응한다. 공공 부문에서는 기획예산처, 창업진흥원에 파르고스를 수주해 국가기관/공공기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접속기록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삼오씨엔에스는 이번 잇단 수주의 배경으로 파르고스의 이상행위 탐지·관리 기능 고도화를 꼽았다. 파르고스는 △이상탐지 시나리오 생성 △AI 알고리즘 기반 이상행위 탐지 △탐지된 이상행위에 대한 소명 검증 관리의 3단계 체계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자의 업무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방대한 접속기록을 수작업으로 점검해야 했지만, 파르고스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이상행위를 자동 탐지하고 소명 처리까지 화면 안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관리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소명 검증 관리 기능은 다음과 같은 절차로 운영된다. 먼저 개인정보보호 관리자가 파르고스에서 탐지된 이상행위를 식별한다. 이어 이상행위 상세보기 화면에서 해당 건이 왜 이상탐지 시나리오에 탐지됐는지 근거 화면을 확인한다. 이후 최근 4주간 동일한 내용으로 이미 소명한 이력이 있는지 추가로 대조하고, 마지막으로 소명검증 화면에 검증 결과를 직접 입력해 추가 소명을 요청하게 된 사유를 기록한다. 이 같은 단계별 관리 체계를 통해 담당자는 반복적인 이상행위와 신규 이상행위를 구분해 대응할 수 있고, 소명 이력이 체계적으로 축적돼 향후 감사 대응에도 활용할 수 있다.
김현철 삼오씨엔에스 대표는 “파르고스는 접속기록을 단순히 저장하는 수준을 넘어 이상탐지 시나리오 설계, AI 탐지, 소명 검증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한다”며 “함평군청, 우리투자증권, 기획예산처, 창업진흥원 등 공공·금융 기관에서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자가 실무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우리투자증권·기획예산처, 창업진흥원 신규 수주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삼오씨엔에스(대표 김현철)는 자사의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솔루션 ‘파르고스’(PARGOS)가 전남 함평군청에 구축을 완료하고 우리투자증권, 기획예산처, 창업진흥원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공공·금융권에서 레퍼런스를 넓히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파르고스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접속기록을 에이전트 기반으로 수집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저장·분석해, 개인정보 오·남용 등 이상행위를 AI로 탐지하고 소명 처리 현황까지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등 관련 법령이 요구하는 접속기록 점검과 접근권한 관리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이번에 구축을 마친 함평군청은 파르고스를 통해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월 단위 점검 업무를 자동화된 보고서 체계로 전환했다. 지방자치단체 특성상 다수의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을 운영하며 담당자별 접근권한 관리가 까다로웠던 만큼, 파르고스 도입으로 점검 인력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다.
금융권에서는 우리투자증권이 파르고스를 신규 도입했다. 금융회사는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개인신용정보 취급자의 접속기록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 파르고스는 대량의 로그 데이터를 근실시간으로 처리하는 빅데이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금융권 수준의 데이터 처리량에 대응한다. 공공 부문에서는 기획예산처, 창업진흥원에 파르고스를 수주해 국가기관/공공기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접속기록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삼오씨엔에스는 이번 잇단 수주의 배경으로 파르고스의 이상행위 탐지·관리 기능 고도화를 꼽았다. 파르고스는 △이상탐지 시나리오 생성 △AI 알고리즘 기반 이상행위 탐지 △탐지된 이상행위에 대한 소명 검증 관리의 3단계 체계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자의 업무를 지원한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방대한 접속기록을 수작업으로 점검해야 했지만, 파르고스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이상행위를 자동 탐지하고 소명 처리까지 화면 안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관리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소명 검증 관리 기능은 다음과 같은 절차로 운영된다. 먼저 개인정보보호 관리자가 파르고스에서 탐지된 이상행위를 식별한다. 이어 이상행위 상세보기 화면에서 해당 건이 왜 이상탐지 시나리오에 탐지됐는지 근거 화면을 확인한다. 이후 최근 4주간 동일한 내용으로 이미 소명한 이력이 있는지 추가로 대조하고, 마지막으로 소명검증 화면에 검증 결과를 직접 입력해 추가 소명을 요청하게 된 사유를 기록한다. 이 같은 단계별 관리 체계를 통해 담당자는 반복적인 이상행위와 신규 이상행위를 구분해 대응할 수 있고, 소명 이력이 체계적으로 축적돼 향후 감사 대응에도 활용할 수 있다.
김현철 삼오씨엔에스 대표는 “파르고스는 접속기록을 단순히 저장하는 수준을 넘어 이상탐지 시나리오 설계, AI 탐지, 소명 검증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한다”며 “함평군청, 우리투자증권, 기획예산처, 창업진흥원 등 공공·금융 기관에서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리자가 실무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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