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B2B 시장 공략 가속화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오펜시브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티오리(Theori, 대표 박세준)가 글로벌 보안 표준인 ‘SOC 2 타입 2’(System and Organization Controls Type II) 보고서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SOC 2는 미국공인회계사협회(AICPA)가 제정한 글로벌 보안 감사 표준이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데이터 보호 및 통제 수준을 평가한다. 보안 절차의 설계 적합성만을 검증하는 타입 1 인증과 달리, 타입 2 인증은 해당 보안 통제 체계가 실제로 정책에 맞춰 유효하게 작동하고 준수되고 있는지 정밀하게 검증한다.

[출처: 티오리]
티오리는 독립적 글로벌 회계 및 전문 컨설팅 법인인 센시바(Sensiba)를 통해 감사를 진행했으며, SOC 2의 필수 공통 기준인 △보안성을 비롯해 △가용성 △기밀성 등 3가지 신뢰 서비스 기준(Trust Services Criteria) 전반에서 높은 수준의 통제 유효성을 입증받아 최종 보고서(Attestation Report)를 발급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티오리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및 금융권 고객이 요구하는 높은 기준의 데이터 보호 체계를 완비했음을 공식 입증했다. 특히, 차세대 AI 모의해킹 솔루션 ‘진트’(Xint), 대규모 언어 모델(LLM)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αprism) 등 티오리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군 전반의 데이터 안정성과 위협 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세계 최고 수준의 화이트햇 해커 집단으로 구성된 티오리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옥타, 삼성전자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아왔다. 최근 AI 기반 침투 테스트 영역으로 사업을 고도화 함에 따라, 이번 SOC 2 타입 2 획득이 글로벌 세일즈 확장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관순 티오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공격자의 시선에서 위협을 선제적으로 무력화하는 기술력만큼이나, 고객의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다루는 내부 운영 체계 역시 기업 보안의 핵심”이라며 “글로벌 규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보안 통제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는 가장 신뢰받는 AI 사이버보안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오리는 지난 ISO/IEC 27001(정보보안 경영시스템) 및 ISO/IEC 27017(클라우드 보안) 동시 획득에 이어 이번 SOC 2 타입 2까지 완료함에 따라 글로벌 표준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대폭 강화하게 됐다. 나아가 향후 미국 국방부 공급망 보안 핵심 기준인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 취득을 연내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여, 글로벌 B2B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십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오펜시브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티오리(Theori, 대표 박세준)가 글로벌 보안 표준인 ‘SOC 2 타입 2’(System and Organization Controls Type II) 보고서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SOC 2는 미국공인회계사협회(AICPA)가 제정한 글로벌 보안 감사 표준이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데이터 보호 및 통제 수준을 평가한다. 보안 절차의 설계 적합성만을 검증하는 타입 1 인증과 달리, 타입 2 인증은 해당 보안 통제 체계가 실제로 정책에 맞춰 유효하게 작동하고 준수되고 있는지 정밀하게 검증한다.

[출처: 티오리]
티오리는 독립적 글로벌 회계 및 전문 컨설팅 법인인 센시바(Sensiba)를 통해 감사를 진행했으며, SOC 2의 필수 공통 기준인 △보안성을 비롯해 △가용성 △기밀성 등 3가지 신뢰 서비스 기준(Trust Services Criteria) 전반에서 높은 수준의 통제 유효성을 입증받아 최종 보고서(Attestation Report)를 발급받았다.
이번 인증을 통해 티오리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및 금융권 고객이 요구하는 높은 기준의 데이터 보호 체계를 완비했음을 공식 입증했다. 특히, 차세대 AI 모의해킹 솔루션 ‘진트’(Xint), 대규모 언어 모델(LLM) 보안 솔루션 ‘알파프리즘’(αprism) 등 티오리가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군 전반의 데이터 안정성과 위협 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세계 최고 수준의 화이트햇 해커 집단으로 구성된 티오리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옥타, 삼성전자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컨설팅을 제공하며 기술력을 인정 받아왔다. 최근 AI 기반 침투 테스트 영역으로 사업을 고도화 함에 따라, 이번 SOC 2 타입 2 획득이 글로벌 세일즈 확장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관순 티오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공격자의 시선에서 위협을 선제적으로 무력화하는 기술력만큼이나, 고객의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다루는 내부 운영 체계 역시 기업 보안의 핵심”이라며 “글로벌 규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보안 통제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안심하고 도입할 수 있는 가장 신뢰받는 AI 사이버보안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오리는 지난 ISO/IEC 27001(정보보안 경영시스템) 및 ISO/IEC 27017(클라우드 보안) 동시 획득에 이어 이번 SOC 2 타입 2까지 완료함에 따라 글로벌 표준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대폭 강화하게 됐다. 나아가 향후 미국 국방부 공급망 보안 핵심 기준인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CMMC) 취득을 연내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여, 글로벌 B2B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십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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