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ar·Connector·Agent 3중 수집으로 미식별 자산과 그림자 IT 사각지대 제로화
NVD·CISA KEV 연계 위협 인텔리전스로 자산별 대응 우선순위 자동 산정, 조치 속도 확보
등록 특허 5건과 GS인증 1등급으로 기술력 입증, 나라장터 등록으로 공공·금융 조달 문턱 낮춰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조직이 보유한 IT 자산 가운데 상당수는 보안팀도 모르는 사이 방치돼 있다. 등록되지 않은 자산은 취약점이 있는지조차 확인할 방법이 없고, 조치도 이뤄지지 않은 채 방치되기 쉽다. 다온기술(대표 조주한)은 이런 미식별 자산까지 찾아내 취약점 관리와 위험도 평가로 연결하는 CAASM(Cyber Asset Attack Surface Management) 플랫폼 ‘RiskMap’이 지난 7월 30일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공공기관과 금융권, 기업 수요기관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별도의 개별 입찰 절차 없이 RiskMap을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출처: 다온기술]
RiskMap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된 CAASM 플랫폼이다. 핵심은 Radar(네트워크 레이더 기반 에이전트리스 스캔), Connector(EDR·CMDB 등 연동), Agent(시스템 정보 직접 수집)로 이뤄진 3중 수집 구조다. 이 세 가지 수집 경로를 동시에 가동해 조직 내부에 흩어져 있는 미식별 자산과 그림자 IT까지 실시간으로 찾아내고, 자산 목록을 수십개 속성 단위로 세밀하게 관리한다. 설치된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까지 한 화면에서 통합 조회할 수 있고, 제조사로부터 받은 SBOM(소프트웨어 명세서)도 관리할 수 있어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자산 정보를 다시 취합하느라 시간을 쓸 필요가 없다.
자산을 찾아낸 다음은 위험도 평가와 대응이다. RiskMap은 NVD, CISA KEV 등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를 분석해 자산별 대응 우선순위를 자동으로 산정하고, RAL(Risk Acceptance Level) 기준으로 조직의 위험 수용 범위를 명확히 설정한다. 위험관리 목표의 진척률을 자동으로 추적하고,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발송되며, 알림센터가 6종의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대응 공백을 줄인다. 자산 수집부터 탐지·식별, 인벤토리, 위험 진단, 조치, 보고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구축된 것이 다른 자산관리 도구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표준 CAASM 기능을 넘어서는 4가지 차별화 기술도 갖췄다. 운영체제·소프트웨어·데이터베이스의 지원 종료 시점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EOS 관리, 만료되거나 취약한 인증서를 통합 관리하는 인증서(SSL) 보안, 계정 인증 정보의 노출 여부를 점검하는 크리덴셜 스캔, 그리고 자연어 질문만으로 원하는 자산을 즉시 찾아내는 AI 코파일럿까지, 보안 담당자가 수동으로 챙기기 어려웠던 영역을 하나씩 자동화했다. 보고 단계에서도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맞춤형 보고서를 생성하고, 대시보드 위젯을 자유롭게 구성해 정기적으로 PNG나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기술력은 특허와 인증으로도 뒷받침된다. 다온기술은 자산 식별, 미식별 자산 탐지, 변화 감지, 자산 중요도 기반 위험도 관리에 이르는 핵심 알고리즘을 등록 특허 5건으로 보호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인증 1등급(KTR 제25-0055호)도 획득했다. 도입 환경은 고객 인프라에 직접 설치하는 On-Premise 방식과 클라우드 관리 서버를 활용하는 Cloud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On-Premise는 방문 설치를, Cloud는 원격 설치와 구축을 지원해 환경에 맞춰 빠르게 시작할 수 있고, 라이선스는 영구 구매 후 연간 유지보수를 받는 방식과 연간 구독형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도입 이후에는 전담 CS 컨설턴트와 24/7 온라인 기술지원이 함께 붙는다.
RiskMap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라이선스 형태별로 총 4종의 제품으로 등록됐다.
- RiskMap 1.5 Manager Software, CAASM, 영구 라이선스(물품식별번호 26216585)
- RiskMap 1.5 Manager Software, CAASM, 1년 구독 라이선스(물품식별번호 26216584)
- RiskMap 1.5 Asset License, CAASM, 영구 라이선스(물품식별번호 26216583)
- RiskMap 1.5 Asset License, CAASM, 1년 구독 라이선스(물품식별번호 26216586)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위 물품식별번호로 검색하면 규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조주한 대표는 “미식별 자산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오랫동안 보안 관리의 사각지대에 남아 있었다”며, “이번 나라장터 등록으로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조직이 RiskMap을 통해 숨어 있는 자산까지 빠짐없이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산 식별부터 위험 대응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기술 완성도를 계속 높여, 국내 CAASM 시장을 다온기술이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다온기술은 이번 나라장터 등록을 계기로 공공, 금융, 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NVD·CISA KEV 연계 위협 인텔리전스로 자산별 대응 우선순위 자동 산정, 조치 속도 확보
등록 특허 5건과 GS인증 1등급으로 기술력 입증, 나라장터 등록으로 공공·금융 조달 문턱 낮춰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조직이 보유한 IT 자산 가운데 상당수는 보안팀도 모르는 사이 방치돼 있다. 등록되지 않은 자산은 취약점이 있는지조차 확인할 방법이 없고, 조치도 이뤄지지 않은 채 방치되기 쉽다. 다온기술(대표 조주한)은 이런 미식별 자산까지 찾아내 취약점 관리와 위험도 평가로 연결하는 CAASM(Cyber Asset Attack Surface Management) 플랫폼 ‘RiskMap’이 지난 7월 30일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공공기관과 금융권, 기업 수요기관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별도의 개별 입찰 절차 없이 RiskMap을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출처: 다온기술]
RiskMap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된 CAASM 플랫폼이다. 핵심은 Radar(네트워크 레이더 기반 에이전트리스 스캔), Connector(EDR·CMDB 등 연동), Agent(시스템 정보 직접 수집)로 이뤄진 3중 수집 구조다. 이 세 가지 수집 경로를 동시에 가동해 조직 내부에 흩어져 있는 미식별 자산과 그림자 IT까지 실시간으로 찾아내고, 자산 목록을 수십개 속성 단위로 세밀하게 관리한다. 설치된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까지 한 화면에서 통합 조회할 수 있고, 제조사로부터 받은 SBOM(소프트웨어 명세서)도 관리할 수 있어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자산 정보를 다시 취합하느라 시간을 쓸 필요가 없다.
자산을 찾아낸 다음은 위험도 평가와 대응이다. RiskMap은 NVD, CISA KEV 등 실시간 위협 인텔리전스를 분석해 자산별 대응 우선순위를 자동으로 산정하고, RAL(Risk Acceptance Level) 기준으로 조직의 위험 수용 범위를 명확히 설정한다. 위험관리 목표의 진척률을 자동으로 추적하고, 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발송되며, 알림센터가 6종의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대응 공백을 줄인다. 자산 수집부터 탐지·식별, 인벤토리, 위험 진단, 조치, 보고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구축된 것이 다른 자산관리 도구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표준 CAASM 기능을 넘어서는 4가지 차별화 기술도 갖췄다. 운영체제·소프트웨어·데이터베이스의 지원 종료 시점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EOS 관리, 만료되거나 취약한 인증서를 통합 관리하는 인증서(SSL) 보안, 계정 인증 정보의 노출 여부를 점검하는 크리덴셜 스캔, 그리고 자연어 질문만으로 원하는 자산을 즉시 찾아내는 AI 코파일럿까지, 보안 담당자가 수동으로 챙기기 어려웠던 영역을 하나씩 자동화했다. 보고 단계에서도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맞춤형 보고서를 생성하고, 대시보드 위젯을 자유롭게 구성해 정기적으로 PNG나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기술력은 특허와 인증으로도 뒷받침된다. 다온기술은 자산 식별, 미식별 자산 탐지, 변화 감지, 자산 중요도 기반 위험도 관리에 이르는 핵심 알고리즘을 등록 특허 5건으로 보호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인 GS인증 1등급(KTR 제25-0055호)도 획득했다. 도입 환경은 고객 인프라에 직접 설치하는 On-Premise 방식과 클라우드 관리 서버를 활용하는 Cloud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On-Premise는 방문 설치를, Cloud는 원격 설치와 구축을 지원해 환경에 맞춰 빠르게 시작할 수 있고, 라이선스는 영구 구매 후 연간 유지보수를 받는 방식과 연간 구독형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도입 이후에는 전담 CS 컨설턴트와 24/7 온라인 기술지원이 함께 붙는다.
RiskMap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라이선스 형태별로 총 4종의 제품으로 등록됐다.
- RiskMap 1.5 Manager Software, CAASM, 영구 라이선스(물품식별번호 26216585)
- RiskMap 1.5 Manager Software, CAASM, 1년 구독 라이선스(물품식별번호 26216584)
- RiskMap 1.5 Asset License, CAASM, 영구 라이선스(물품식별번호 26216583)
- RiskMap 1.5 Asset License, CAASM, 1년 구독 라이선스(물품식별번호 26216586)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위 물품식별번호로 검색하면 규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조주한 대표는 “미식별 자산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오랫동안 보안 관리의 사각지대에 남아 있었다”며, “이번 나라장터 등록으로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조직이 RiskMap을 통해 숨어 있는 자산까지 빠짐없이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산 식별부터 위험 대응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기술 완성도를 계속 높여, 국내 CAASM 시장을 다온기술이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다온기술은 이번 나라장터 등록을 계기로 공공, 금융, 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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