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도청·무선 백도어 해킹 분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앙정부와 400여 공공 레퍼런스 바탕으로 금융 특화 보안 대응 체계 모색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지슨과 하나증권이 보안 기술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증권의 고객 정보 및 주요 업무 기밀을 보호하고 임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슨과 하나증권 임원진이 보안 협력 MOU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지난 7월 발간한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금융 혁신과 고객 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을 핵심 이슈로 꼽았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보안 중시 기조의 연장선으로 금융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청과 무선 백도어 해킹 등 물리적 융합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적 보안망 구축의 의지로 풀이된다.
지슨은 무선도청과 무선 백도어 해킹 등 보안 위협을 24시간 상시 탐지하는 AI 기반 융합 보안 기업이다. 중앙정부와 공공기관, 지자체 등 400여곳과 국내 주요 시중은행을 포함해 민간기업 50여곳에 자사 솔루션을 공급하며, 고도화된 보안이 요구되는 현장에서 운영 레퍼런스를 축적해 왔다.
양사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지슨의 기술적 노하우와 현장 적용 경험을 하나증권의 인프라에 접목하는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도청과 무선 백도어 해킹 분야에서 기술·제품 협력을 추진하며 금융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체계 구축 모델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금융산업은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고객 정보와 업무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금융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중앙정부와 400여 공공 레퍼런스 바탕으로 금융 특화 보안 대응 체계 모색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지슨과 하나증권이 보안 기술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증권의 고객 정보 및 주요 업무 기밀을 보호하고 임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슨과 하나증권 임원진이 보안 협력 MOU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지난 7월 발간한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금융 혁신과 고객 정보보호 및 사이버보안을 핵심 이슈로 꼽았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보안 중시 기조의 연장선으로 금융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청과 무선 백도어 해킹 등 물리적 융합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적 보안망 구축의 의지로 풀이된다.
지슨은 무선도청과 무선 백도어 해킹 등 보안 위협을 24시간 상시 탐지하는 AI 기반 융합 보안 기업이다. 중앙정부와 공공기관, 지자체 등 400여곳과 국내 주요 시중은행을 포함해 민간기업 50여곳에 자사 솔루션을 공급하며, 고도화된 보안이 요구되는 현장에서 운영 레퍼런스를 축적해 왔다.
양사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지슨의 기술적 노하우와 현장 적용 경험을 하나증권의 인프라에 접목하는 방안을 공동 연구한다. 도청과 무선 백도어 해킹 분야에서 기술·제품 협력을 추진하며 금융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 체계 구축 모델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기환 하나증권 경영지원그룹장은 “금융산업은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고객 정보와 업무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금융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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