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C 2026 현장서 실제 레드팀 침투 노하우 결합된 방어 철학 공유
차세대 자율 방어 체계로 진화하는 로드맵 앞세워 B2B 시장 연착륙 시동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KR 시큐리티(KR Security)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공격 표면 관리(ASM; Attack Surface Management) 솔루션 ‘리콘레드’(ReconRED)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ISEC 2026 현장에서 AI 기반 ASM 솔루션 ‘리콘레드’를 소개하고 있다. [출처: KR시큐리티]
ISEC 2026 현장에서 공개된 ‘리콘레드’는 KR 시큐리티의 오펜시브 역량이 응집된 결과물이다. 이 솔루션은 기업이 외부에 노출한 IT 자산과 공격 표면을 지속적으로 식별하고 잠재적인 보안 위험을 분석해 대응 우선순위를 제시한다. 단순 자산 목록 제공을 넘어 실제 침투 테스트와 레드팀 업무에서 축적한 공격자 관점의 노하우에 AI 기반 분석을 접목해 기업이 가장 먼저 조치해야 할 취약점을 짚어낸다.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라는 올해 행사 주제에 걸맞게 참관객들의 이목은 ‘리콘레드’의 AI 분석 기능에 쏠렸다. 박용운 ‘KR 시큐리티’ 대표는 참관객들의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질문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KR시큐리티는 전시회 직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데프콘 34 CTF 결승전에 자사 임직원들이 참여한 ‘진따비스’(Jinddabi┖s) 팀으로 최종 7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글로벌 최정상급 보안 연구자와 해커들이 경쟁하는 무대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공격자 관점의 실전 방어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KR 시큐리티는 향후 리콘레드의 AI 분석 기능과 공격 표면 탐지 평가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기존 오펜시브 시큐리티 역량과 연계해 기업의 선제적 보안 대응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전시회 첫날부터 많은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아 다양한 문의를 남겼고, 예년과 비교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AI 기능에 대한 질문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는 것”이라며 “특히 리콘레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AI 기능 가운데 최신 익스플로잇(Exploit)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는 기능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차세대 자율 방어 체계로 진화하는 로드맵 앞세워 B2B 시장 연착륙 시동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KR 시큐리티(KR Security)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 ISE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공격 표면 관리(ASM; Attack Surface Management) 솔루션 ‘리콘레드’(ReconRED)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ISEC 2026 현장에서 AI 기반 ASM 솔루션 ‘리콘레드’를 소개하고 있다. [출처: KR시큐리티]
ISEC 2026 현장에서 공개된 ‘리콘레드’는 KR 시큐리티의 오펜시브 역량이 응집된 결과물이다. 이 솔루션은 기업이 외부에 노출한 IT 자산과 공격 표면을 지속적으로 식별하고 잠재적인 보안 위험을 분석해 대응 우선순위를 제시한다. 단순 자산 목록 제공을 넘어 실제 침투 테스트와 레드팀 업무에서 축적한 공격자 관점의 노하우에 AI 기반 분석을 접목해 기업이 가장 먼저 조치해야 할 취약점을 짚어낸다.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라는 올해 행사 주제에 걸맞게 참관객들의 이목은 ‘리콘레드’의 AI 분석 기능에 쏠렸다. 박용운 ‘KR 시큐리티’ 대표는 참관객들의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질문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KR시큐리티는 전시회 직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데프콘 34 CTF 결승전에 자사 임직원들이 참여한 ‘진따비스’(Jinddabi┖s) 팀으로 최종 7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글로벌 최정상급 보안 연구자와 해커들이 경쟁하는 무대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공격자 관점의 실전 방어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KR 시큐리티는 향후 리콘레드의 AI 분석 기능과 공격 표면 탐지 평가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기존 오펜시브 시큐리티 역량과 연계해 기업의 선제적 보안 대응 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전시회 첫날부터 많은 관계자들이 부스를 찾아 다양한 문의를 남겼고, 예년과 비교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AI 기능에 대한 질문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는 것”이라며 “특히 리콘레드가 제공하는 다양한 AI 기능 가운데 최신 익스플로잇(Exploit) 정보를 수집 및 분석하는 기능에 대해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