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9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예산 973만달러(약 134억원)가 투입된다.

▲정재환 지재처 국장(왼쪽 4번째)과 무즈라프 이크라모프 우즈베키스탄 법무부 차관(2번째)이 착수식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자료: 지재처]
이번 사업은 한국형 지식재산행정시스템을 우즈베키스탄 현지 환경에 맞게 구축하는 것으로, 출원·심사 등 지식재산 행정 전반을 디지털 기반으로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검색·분류 기능과 전자 행정 처리 체계가 적용된 지식재산행정시스템이 해외에 이식되는 첫 사례로, 우즈베키스탄 지식재산행정 처리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함께 높일 것으로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지식재산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에 한국형 지식재산행정 모델의 확산 거점을 마련하고, 향후 아세안·아프리카 등에 한국형 AI 기반 지식재산행정시스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재환 지재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우즈베키스탄의 지식재산행정 환경을 선진적인 지식재산행정 체계로 고도화함과 동시에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에 대한 우호적인 지식재산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