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유무선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코닉글로리(대표이사 조명제)는 각자 대표이사로 김진수 전 트리니티소프트 대표를 영입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김진수 코닉글로리 각자 대표[출처: 코닉글로리]
코닉글로리는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진수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급변하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트렌드에 대응하고, 코닉글로리의 대외업무 전반과 전략적 사업 확장을 진두지휘할 강력한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진수 신임 각자 대표는 정보보호 업계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사이버보안 전문가이다. 특히 김 대표는 미국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트리니티소프트를 창업했다. 웹방화벽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CC인증을 획득했고, ‘시큐어코딩’의 대중화를 이끌며 국내 사이버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현재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의 수석부회장과 자율보안협의체 의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정보보호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코닉글로리는 이번 각자 대표 체제 도입을 통해 기존 기술 중심의 경영체제에 더해, 대외 협력 및 전략적 사업 등 외부 접점 영역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조명제 대표는 재무 및 기존 주력 사업을 총괄하고, 신임 김진수 대표는 대외 협력 및 신규사업 기획을 총괄함으로써 경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진수 신임 대표는 “코닉글로리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지난 20년 동안 축적한 사이버보안 기술력과 산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코닉글로리가 차세대 보안 솔루션의 표준을 제시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조명제 대표 역시 “사이버보안 산업계의 최고 전문가인 김 대표와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그의 통찰력과 당사의 혁신적인 기술이 만나 폭발적인 동반 상승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닉글로리 관계자는 “김진수 각자 대표의 합류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술 경쟁력과 대외 사업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닉글로리는 위협관리시스템(TMS) TESS TMS,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 TESS AIRTMS,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 시스템(NDR) TESS NDR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보유한 유무선 토탈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공공·금융·기업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외에 활발하게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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