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86에서 Arm까지 확장... 서버 보안 적용 범위 확대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보안 전문기업 이스트시큐리티는 알약 리눅스 서버의 Arm 서버 공식 지원 버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클라우드·엣지 컴퓨팅 환경 확산에 따른 서버 아키텍처 변화에 대응하는 보안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설명이다.

[출처: 이스트시큐리티]
최근 전력 효율성과 확장성을 갖춘 Arm 서버가 차세대 서버 플랫폼으로 부상하면서, 서버 인프라는 기존 x86/x64 중심 구조에서 Arm을 포함한 멀티 아키텍처 환경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안 역시 단일 아키텍처 대응을 넘어 다양한 서버 구조를 전제로 한 대응 체계가 요구되고 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알약 리눅스 서버의 Arm 환경 공식 지원을 통해, 기존 x86/x64 환경에 국한돼 있던 적용 범위를 Arm 기반 인프라까지 확장하며, 멀티 아키텍처 환경에서도 동일한 보안 수준과 운영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Arm 서버 공식 지원은 지난 6일 액세스랩과 체결한 Arm 기반 클라우드 보안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이다. Arm 서버 환경에 대한 호환성 검증과 기술 연계를 구체화하는 단계로 평가된다.
이스트시큐리티 관계자는 “서버 아키텍처가 다변화되는 환경에서 보안 역시 멀티 아키텍처를 전제로 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알약 리눅스 서버의 Arm 서버 공식 지원과 액세스랩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차세대 서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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