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승 소장 “국방인텔리전스학과 연계해 전문 역량 강화할 것”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명지대학교 방산안보연구소는 펀진과 ‘국방 인공지능(AI)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명지대학교 방산안보연구소와 펀진이 MOU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명지대]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 AI 분야의 사업 공동 기획 및 수행 △학술 교류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류연승 명지대 방산안보연구소장, 송경호 부소장, 강원선 산업보안센터장을 비롯해 김득화 펀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명지대 방산안보연구소는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방위산업 육성 및 보호를 위한 정책과 기술을 꾸준히 연구해 온 전문 기관이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다출처 정보 융합과 고성능 처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실전적인 국방 AI 시스템에 적용하는 데 주력한다. 오는 3월부터 대학원에 ‘국방인텔리전스학과’ 석·박사 과정도 신설된다.
류연승 명지대 방산안보연구소장은 “연구소는 방대한 다출처 정보의 융합, 고성능 처리 및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 체계에 관한 AI 기술 및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방 AI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원 국방인텔리전스학과의 전문인력 양성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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