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대대적으로 발굴해 그 결과물을 실제 사업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국민 참여 프로젝트 ‘모두의 아이디어’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모두의 아이디어’ 공식 포스터 [자료: 지재처]
오는 4월 15일까지 ‘모두의 아이디어’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기업과 정부가 제시한 과제에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지정공모와, 아이디어를 주제나 분야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자유공모로 각각 구분 운영된다.
지정공모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우리 일상을 바꾸다’(과기부), ‘소규모 사업장 노동안전 생활화’(노동부) 등 최근 산업과 사회 핵심 이슈와 관련된 총 10개 과제로 구성된다.
자유공모는 이러한 과제 제시 없이 정부 정책 또는 기술·제품·사업화 아이디어를 국민들이 직접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총 상금 규모는 7억8000만원. 전체 1등에게는 최대 1억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상위 1만건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3만원 상당의 지역화폐와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관계 부처 협업을 통해 창업 지원은 물론, 후속 사업화 연구개발(R&D)과 지식재산권 거래, 정책·제도 반영 등 실질적인 실행 단계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국민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하나가 모두의 일상을 이롭게 하는 정책이 되고 내일의 산업이 되며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며 “국민과 기업, 정부가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모두의 성장을 실현하는 범국가 개방형 혁신 생태계의 새로운 기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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