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고도화와 일본 핵심 시장 집중 투트랙 전략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가 사업부문 역량 강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신임 사업부문장으로 IBM 출신 장명기 부사장을 전격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사업부문장이던 이성민 부사장을 일본사업본부장으로 임명, 국내와 해외 사업 강화를 위해 투트랙 인사를 단행했다.

▲파이오링크 신임 사업부문장 장명기 부사장 [자료: 파이오링크]
장명기 부사장은 한국 IBM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IT 세일즈를 담당한 비즈니스 전문가다. 글로벌 기업 환경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조직 운영과 사업 전략 수립을 이끌었다. 이후 국내 기업에서도 7년간 재직하며 기업용 IT 솔루션 사업을 주도했다.
장 부사장은 파이오링크의 국내 사업 전반과 일본을 제외한 해외사업을 총괄하며, 네트워크·보안·IT 인프라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 고도화와 실행력 강화를 맡는다. 파이오링크는 장 부사장의 풍부한 엔터프라이즈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회사의 성장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부문장이었던 이성민 부사장은 일본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파이오링크는 일본을 중요한 전략적 해외 시장으로 보고 있다. 이 부사장은 일본에서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현지 이해를 바탕으로 매출 성장과 사업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파이오링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국내외 사업 경쟁력 고도화와 일본을 사업 성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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