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해커 기술력과 현지 네트워크 시너지 기대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엔키화이트햇은 UAE 사이버 보안 기업 사이버쉴드인텔리전스(CyberShield Intelligence)와 현지 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 기술력과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UAE 시장에 최적화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와 연찬엽 사이버쉴드 고문이 협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엔키화이트햇]
사이버쉴드인텔리전스는 인공지능(AI)과 사이버 보안을 중심으로 컨설팅, 교육·훈련,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현지 전문 기업이다. UAE 주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서비스를 운영한다.
최근 중동 지역은 정부 주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AI 기반 침투 테스트, 자동화된 취약점 탐색 등 고도화된 보안 역량 수요가 커지고 있다. 특히 실제 공격 시나리오를 반영한 프리미엄 모의해킹과 보안 기술 연구(R&D) 분야는 글로벌 수준 기술 경쟁력이 필수적인 영역으로 꼽힌다.
엔키화이트햇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 핵심 솔루션 공격표면관리(ASM) 및 모의해킹 통합 플랫폼 ‘오펜(OFFen)’과 실전형 보안 교육·훈련 플랫폼 ‘캠프(CAMP)’를 현지 공급한다. 침투테스트 및 R&D 서비스를 사이버쉴드와 협력해 현지 기업과 기관에 제공한다.
엔키화이트햇 연구원들은 중동 최대 보안 행사 ‘블랙햇 MEA 2025’의 해킹방어대회(CTF) 파이널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UAE는 정부와 산업 전반에서 사이버 보안을 국가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엔키화이트햇이 보유한 침투테스트 기술력과 AI 기반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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