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와 PNG·JPG·JPEG 등의 이미지 형식 지원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지란지교소프트는 자사의 웹에디터 솔루션 ‘나모 크로스에디션4.6’에 이미지 파일 내 텍스트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추출하는 ‘나모OCR’ 기능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나모크로스에디터의 신규 기능 ‘나모OCR’ [자료:지란지교소프트]
나모OCR은 이미지에 포함된 문자와 숫자를 자동으로 인식해 HTML 데이터로 변환하는 광학 문자 인식(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기술을 제공한다. 이미지의 텍스트를 입력 없이 곧바로 추출하고 웹에디터에 적용해 문서 편집 업무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한글과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를 인식해 글로벌 및 다국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고, PNG·JPG·JPEG 등 주요 이미지 형식을 지원한다. 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와 연동되어 높은 안정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회사는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통해 OCR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보장하며, 대용량 이미지 파일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모OCR’ 기능은 나모 크로스에디터4.6의 부가 유료 기능으로 제공된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새로운 나모OCR 기능을 통해 이미지 속 텍스트 작업이 더욱 쉬워지고, 보다 편리한 문서 편집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OCR 결과물을 HTML 콘텐츠로 변환해 웹페이지 편집 흐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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