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공급기업의 특화 기술이나 서비스를 수혜 기관인 관광기업에 바우처 형태로 제공한다. 회사는 ‘신기술 기반 솔루션 도입’ 분야의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안내와 도슨트 로봇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로브제 S4가 도슨트 로봇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료: 도구공간]
도구공간의 실내용 순찰로봇 이로이와 로브제는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와 고감도 마이크, 스피커 등을 내장해 관공서나 박물관, 갤러리 등 공공장소에서 안내 및 도슨트 로봇으로도 운용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모듈형 인공지능(AI) 순찰로봇인 ‘로브제 S4’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 로봇은 온디바이스 LLM 솔루션을 탑재해 일상 대화나 특정 정보에 대한 안내가 가능하다. 회사는 AI 자율주행 및 원격 관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보안·순찰 시스템을 보유해 단순 안내를 넘어 문화재 보호와 순찰 로봇 솔루션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구공간 관계자는 “AI 기반 순찰로봇이 관광 사업에 기여할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순찰로봇의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광 산업 내에서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