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나무들의 푸르름이 짙어지고 화사한 꽃향기가 일렁이는 4월이 다가왔다. 보안업계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세계 보안 엑스포 &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2025)’를 통해 올해의 주력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고 각각의 기술을 뽐냈다. 또한 이러한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유능한 인재 찾기에 나서고 있다. 서로에게 딱 맞는 인연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인재 채용 정보를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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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는 경력에 상관없이 고졸 이상의 CCTV 조달 영업 담당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경기 안양시이며, 서류 접수 마감일은 4월 5일이다.
SK쉴더스는 대졸 이상의 학력에 경력 1년 이상의 IT/보안 서비스 지원 담당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경기 성남시이며, 서류 접수 마감일은 4월 6일이다.
티피링크는 대졸 이상의 학력에 신입과 경력 1년 이상의 B2B 영업 담당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서울 영등포구이며, 서류 접수 마감일은 4월 6일이다.
그린아이티코리아는 초대졸 이상의 신입으로 물리보안 솔루션 기술 영업 담당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서울 송파구이며, 서류 접수 마감일은 4월 6일이다.
휴네시온은 초대졸 이상에 경력 2년 이상의 JAVA 웹 및 엔진 개발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서울 강동구이며, 서류 접수 마감은 4월 6일이다.
마크애니는 학력 무관에 경력 3년 이상의 영상보안 솔루션 영업 담당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서울 중구이며, 서류 접수 마감일은 4월 9일이다.
시큐아이는 학력 무관에 경력 3년 이상의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서울 종로구이며, 서류 접수 마감은 채용시까지다.
인콘은 학력 무관에 신입과 경력 3년 이상의 영상관제 솔루션 개발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서울 강남구이며, 서류 접수 마감일은 채용시까지다.
뉴코리아전자통신은 초대졸 이상에 경력 4년 이상의 전산센터 네트워크, 전산 유지보수 담당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서울 양천구이며, 서류 접수 마감일은 4월 4일까지다.
비전하이텍은 고졸 이상에 경력 무관의 CCTV 영업관리 및 기술영업 담당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경기 부천시이며, 서류 접수 마감일은 4월 5일까지다.
지란지교에스앤씨는 초대졸 이상에 신입의 정보보안 솔루션 기술영업 담당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서울 송파구이며, 서류 접수 마감일은 4월 5일까지다.
소프트캠프는 대졸 이상에 경력 무관의 보안SW 개발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경기 과천시이며, 서류 접수 마감일은 4월 6일이다.
파이오링크는 초대졸 이상에 신입과 경력 3년 이상의 기술지원 엔지니어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서울 금천구이며, 서류 접수 마감일은 4월 6일이다.
다화테크놀로지코리아는 대졸 이상에 경력 3년 이상의 채널 세일즈 엔지니어를 모집한다. 또한 대졸 이상에 기술 솔루션 엔지니어도 함께 모집한다. 근무지는 서울 금천구이며, 서류 접수 마감일은 4월 13일이다.
인텔리빅스는 대졸 이상에 신입과 경력 있는 인사총무팀 직원을 모집한다. 근무지는 서울 서초구이며, 서류 접수 마감일은 4월 13일이다.
트루엔은 대졸 이상에 경력 무관의 ‘2025 핵심인재 채용’을 실시한다. 근무지는 서울 구로구이며, 서류접수는 4월 15일까지다.
네이즈는 초대졸 이상에 경력 무관의 파주 공공기관 상주 유지보수 담당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경기 파주시이며, 서류 접수 마감일은 4월 16일이다.
씨아이즈는 고졸 이상에 경력 1년 이상의 품질관리 담당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경기 성남시이며, 서류 접수 마감일은 4월 17일이다.
씨프로는 대졸 이상에 경력 무관의 해외영업 담당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서울 금천구이며, 서류접수 마감일은 4월 25일이다.
비전정보통신은 학력과 경력 모두 무관한 ‘CCTV/비상벨/보안등/전광판 등 기술개발 담당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경기 평택시이며, 서류접수 마감일은 4월 21일이다.
아이앤아이는 학력 무관에 신입과 경력의 CCTV 시스템 설계 및 공무 담당자를 모집한다. 근무지는 경기 안양시이며, 서류접수 마감일은 4월 23일이다.
보다 다양한 보안기업의 채용 정보는 아래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기업의 구인현황[자료=각사 제공, 잡코리아, 보안뉴스 정리]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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