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엑스게이트와 건양대가 미래 국방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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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임수 건양대 글로벌대학사업 단장(왼쪽)과 이혁진 엑스게이트 컨설팅사업부 이사가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엑스게이트]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는 최근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와 글로벌대학사업(K-국방사업 선도대학)을 위한 ‘국방산업발전 교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미래 국방 인재 양성 요람이 될 산학 분야 협력을 통해 국방산업발전 미래를 밝힌다는 계획이다.
엑스게이트 외 KT와 리벨리온, 한컴인스페이스, 이노시뮬레이션, 니나노컴퍼니, 한국인공지능협회 등 7개 기관이 이번에 건양대 측과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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