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세연테크(대표 김종훈)는 최근 차량번호 인식용 4K 글로벌셔터 IP카메라 시스템(모델명: FW9317-GKM1-E)를 국내 출시했다. 해당 모델은 해외에 판매하던 제품으로 다양한 국내 요구사항을 반영해 형식 승인 등을 준비 중이며, 정식 양산 판매는 8월 말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차량번호 인식용 4K 글로벌셔터 IP카메라 시스템[이미지=세연테크]
해당 제품은 수년간 해외 고객들에게 검증받았으며, CS 마운트 렌즈 4K 글로벌셔터 IP 카메라 모듈을 내장해 4개 차선 차량번호 인식 혹은 2개 차선 오토바이 번호판 인식에 이상적이다. 또한 고객 AI 분석에 최적화된 영상을 지원하므로 ANPR/LPR 목적으로 활용하는 데도 적합하다.
센서는 소니 4K 글로벌셔터 CMOS 센서를 사용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왜곡 없이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DC-IRIS보다 정밀한 조리개 조절로 깊은 피사계 심도와 선명함을 얻을 수 있는 P-IRIS를 지원해 주변 밝기 변화에 최적화된 주·야간 영상을 제공한다.
해당 모델은 NPU를 내장하고 세연테크 개방형 AI SDK를 지원하므로 고객이 직접 AI 모델을 탑재해서 활용할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세연테크 3rd party에 있는 다양한 AI 기능을 상호 협조 운용도 가능하다.
렌즈는 20~70mm 가변렌즈에 좌우 각각 Power LED 32개가 장착되며, 50Watt 이하 저전력 Strobe LED로 구동돼 안정적인 제품 수명을 자랑한다. △ONVIF Profile S/T △MJPEG △H.264/H.265 △양방향 오디오 입출력 △SD △DI/DO △Serial 인터페이스도 모두 지원한다. 비단 4K 글로벌셔터뿐만 아니라 2M, 3M, 5M 글로벌셔터 IP 카메라 모듈과 완제품 라인업도 갖춰져 있어 해상도에 따라 IP 카메라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세연테크는 IP 카메라 원천제조사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모두 국내산(Made in Korea)이며, 6개월마다 바뀌는 TTA 보안기준에도 실시간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조달 규격 준수 및 TTA 보안 인증이 필요한 고객 문의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현재는 2024년 4분기까지 국정원 보안 인증 지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NDAA를 준수하므로 미국·유럽 등 해외에 IP 카메라를 제약 없이 자유롭게 수출 가능한 것도 이점이다. NDAA는 미국 국방수권법(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으로 영상·통신보안 장비 분야에서 특정 기업 의존도를 줄이고, 무역장벽을 강화하는 법안이다. 세연테크 IP 카메라는 NDAA를 준수하므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국·유럽 IP 카메라 시장에도 부담 없이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연테크 IP 카메라 모듈 및 완제품 문의는 세연테크 공식 이메일 혹은 대표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